찰흙을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손과 친해진 찰흙이 말랑말랑 해졌어요.
자~ 이제
던지기 좋게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볼까요?
자연에서 구해온 나뭇잎 그릇에 놓으니
애벌레가 되고, 초콜릿이 되고, 새발자국이 되고
새하얀 눈이 되고, 떡도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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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을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손과 친해진 찰흙이 말랑말랑 해졌어요.
자~ 이제
던지기 좋게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볼까요?
자연에서 구해온 나뭇잎 그릇에 놓으니
애벌레가 되고, 초콜릿이 되고, 새발자국이 되고
새하얀 눈이 되고, 떡도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