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주워온 풀잎, 들꽃, 나뭇가지와
우리가 키운 땅콩을 골라 저마다 가족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시은이의 손톱에 물들인 색깔도 작품과 잘 어울리네~
서영이이 삼매경~
카메라를 의식한 선우는 애교쟁이네요~
성범, 서희 남매는 사뭇 진지 코드~
땅콩으로 표현놀이를 하는 동안
치치폭폭~딸그락거리던 압력밭솥의 땅콩과 콩꼬투리..애코,,,좀 너무 익엇네요~
몰캉거려 부드럽기는 하지만 감칠맛이 덜하고..
엄마아빠들에게 작품 자랑하고
뿌듯뿌듯~
학부모님과 담임샘들의 간담회~
아이들이 어떻게 놀고 배우는지,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는지
소통하는 시간...부모님들의 진지한 교육적 고민 감사합니다~
그렇죠,,아이들이 희망이니까요~~
바쁘더라도 이런 이야기 시간을 갖자는 제안, 백배 공감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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