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감자심기부터 11월 무 배추 수확까지
이렇게 해서 어린농부 모든 체험이 끝났습니다.
다음 달엔 마지막으로 수료식을 남겨두고 있고요.
사실 어른도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여름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기 일쑤인데 이렇게 끝까지 남아준 (중간에 참여한 어린농부도 있지만)
어린농부들이 고맙고 대견하고 그렇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수료식은 날짜랑 장소를 바꿔서 진행할 예정이니까요,
꼭 문자와 메일 확인해 주시기 바라고요,
곧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겨울 맞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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