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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주 일요일 어린농부 이야기[3]

작성자댄브| 작성시간13.10.09| 조회수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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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똘맘쪼이 작성시간13.10.12 우리애들이 고구마가 너무 맛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서 먹는건 다 맛있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polly 작성시간13.10.14 자연 그대로 거칠게~
    멋진 레시피가 필요없는
    자연이 주신대로 자연에서 바로 느끼는
    누구라도 거부할 수 없는 맛이 아닐까 합니다.
    거침없이 야무지게 잘 먹는 지승이
    매운 것도 잘먹었던 지완이
    오늘은 좀 뺀질거리며 까주는 땅콩을 먹고~
    먹는거에 대한 까칠함이 있는 동하도 제법 맛있게 먹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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