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농부 세 번째 가을 수업이 끝났습니다.
꽃도 따 그림도 그리고 지푸라기를 엮어 줄넘기도 하고
무 배추를 수확해 배추전 무전도 해 먹었습니다.
즐겁고 맛있는 하루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강사님 글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이렇게 해서 마지막 수업 수료식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다시 안내 메일을 보내겠지만 날짜는 12월 1일이 아니고
12월 8일입니다.
꼭 참석해 아이들이 올 한 해를 그 어느 해보다 뜻깊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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