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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꿀벌반 활동후기(허수아비 그리고 장작불로 구워보는 옥수수...)

작성자삼백초| 작성시간13.09.10| 조회수3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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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삼백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1 앞으로 농부의 험난하며 짜릿한 길을 함께 하지 못 하는 친구들도 밭으로 놀러 오시길 바랍니다~언제나 환영의 웃음이 넘쳐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행복한 농부임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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