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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외과 클리닉

찰과상 (abrasion)

작성자슛돌이|작성시간12.03.08|조회수314 목록 댓글 0

 

찰과상 (abrasion)

 

넘어지거나 긁히는 등의 마찰에 의하여 피부 표면에 입는 수평적으로 생기는 외상으로, 쉽게 말하면 긁힌 상처를 말한다. 손상된 피부가 깨끗하지 않고, 다양한 깊이로 손상을 얻고 표피의 손실을 가져오는 상처이다. 표피층만 가볍게 다친 경우가 아니라면, 흉터 없이 상처가 완전히 나을 수는 없으며, 성인보다는 어린아이가 피부두께가 얇아 흉터가 남기 쉽다.

 

치료

 

찰과상은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가볍게 여기며 별다른 처치 없이 넘기기 쉽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집에서 적절하게 스스로 돌봐서 흉터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꾸준한 상처 관리가 우선이며. 상처의 깊이에 따라 봉합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하므로 상처가 생기는 즉시 판단하여 병원을 방문하여야 한다.

 

1. 스스로 돌보기

 

1) 찰과상은 대개 상처 부위가 매우 더럽다. 우선 핀셋이나 족집게로 크고 지저분한 죽은 조직들은 제거한다. 그 다음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가볍게 사용하여 잘 씻어낸다. 많이 아프겠지만 감염과 흉터를 막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부엌에서 자주 쓰는 물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상처를 씻기가 편하다.

 

2) 지혈을 위해서 깨끗한 붕대나 천으로 감아 균일한 강도로 압박을 해준다. 분말이나 반고형의 지혈제는 상처를 더럽게 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3) 부종이나 멍을 줄이기 위해서는 얼음을 대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4) 상처의 크기가 크거나 옷에 자꾸 쓸리는 부분이라면 항생제 연고를 발라준 후, 상처에 붙지 않는 붕대로 감아준다.

 

5) 상처는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습윤 드레싱을 해주고, 거즈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5) 가벼운 상처는 상처 부위를 씻어내고, 항생연고나 생약연고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계속 자극을 받는 부위라면 일회용 밴드를 사용할 수 있다.

 

6) 시중에 판매하는 연고나 반창고는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하고 딱지를 생기기 않게 하여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기는 하나 흉터를 없애주는 치료는 아니다. 그러므로 상처의 정도나 위치에 따라 제일 적합한 제품 사용이 원칙이므로, 피부의 표피층만 다친 가벼운 경우가 아니라면 병원에서 초기 전문치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다.

 

2. 병원에 가야 할 경우

 

1) 파상풍 추가 접종 시기를 놓쳤다.

 

2) 상처가 매우 크고 더럽다.

 

3) 집에서는 더러움과 죽은 조직을 제거할 수 없다. 제대로 처치하지 않으면 피부색 변화와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4) 감염의 증상이 있다.

 

- 통증이나 부종, 붉게 변하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증가한다.

- 다친 부위에 열감이 있거나 붉어진 것이 퍼진다.

- 고름이 있다.

- 다른 이유 없이 37.8℃이상의 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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