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로 뒤덮인 도시는 인구증가를 위해 강가 몇타일만 팜으로 개간하고 사치품이나 바나나같은건 정글그대로 두면 대학 활용이 극대화 됩니다. 망치는거의 얻을수 없지만 건물은 구입해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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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퀴트린... 작성시간 10.10.11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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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장수 작성시간 10.10.11 글의 내용에서 농장도 정글을 파괴한후 건설된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18의 금 수입은 현재 개발되지 않은 자원이 없는 정글타일(9)에 교역소를 건설했을때의 수입입니다. 현재 스샷에도 6개의 정글이 놀고 있고 3개의 정글도 자원이 없죠. 저는 농장 역시 정글인줄 알았기에 농장을 만들지 말고 바나나나 자원들을 개발하여 더 큰 금과 식량 수입을 얻은후 그 돈을 바탕으로 건물 구입이라든지 도시국가와의 동맹등으로 사용했으면 하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다만 플레이시 상황을 이해 못했기에 잘못된 조언이 나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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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ms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11 자원이 없는 강가 정글 타일에 교역소(+2금)를 지어도 보석(+3금) 스파이스(+2금)이 있는 정글타일에 시민을 배치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입니다.
푸드 때문에 바나나를 이용하는 지라, 강가가 아닌 스파이스에서 시민하나를 강가 금타일로 옮기고 교역소를 4개 지어준다한들 현재 상황에선 +7금 정도 추가되는 효과에 그치겠지요.
모든 정글 타일을 이용가능할 정도로 인구가 충분하다고 가정을 한다면 10개의 정글 타일에서 추가로 +2금을 얻으니 +20금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 인구1증가에 122턴이 걸리는 상황에서 7의 인구가 추가되는건 거의 요원한 상황이지요. -
작성자rams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11 설사 모든 타일이 정글이라고 해도 빠른 인구 증가를 위해선 몇타일은 농장으로 개발하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인구를 36까지 올리지도 못할테니)
어차피 대학을 지을 타이밍까지는 정글타일이 큰효율을 낼 수가 없으니, 그 시기 동안은 최대한 인구증가를 위해 타일을 활용하는게 효율적입니다.
대학완성과 동시에 인구증가를 중지하고 시민은 과학자로 배치하고 남는 시민은 교역소가 완성된 정글타일에 배치되는것이 최선이겠지요.
승패가 결정된뒤 최종적으로 인구포화 상태에서 도시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다는(심시티같은 도시꾸미기 게임이 아니니까요.) 필요한 타이밍에 필요한 효율을 내주는 도시가 더 중요하니까요 -
작성자아기장수 작성시간 10.10.12 저도 위의 의견엔 동의 합니다. 다만 제 글은 일반론적인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