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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질권과 저당권부 채권의 비교

작성자blahblah| 작성시간21.01.07| 조회수6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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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동환 작성시간21.01.09 하하~blahblah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사소한 내용은 아니고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 경우에는 확정일자 있는 서면이 늦게 도착하여 정의 채권이 을의 질권과의 경합에서는 우선순위를 갖지 못하더라도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이해하였습니다."
    ~~이 부분인데요, 즉 500부분은 무효입니다(처분금지효). 500부분은 가압류의 효력이 없는 것이지요^^
    수업시간에 설명드린대로 정은 600의 질권의 부담을 떠 앉고 가압류한 것입니다.
    마치 저당권의 부담을 떠 앉고 부동산 소유권을 취득한 자의 지위와 동일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질권자 병은 500만 청구할 수 있어(제353조 2항) 100에 대한 정의 압류는 효력이 있습니다.
  • 작성자 윤동환 작성시간21.01.09 상세한 내용은 채권총론 채권양도, 압류 전부명령 부분에서 배우게 됩니다ㅎㅎ

    아울러 교재 p.1066의 2)에 나타난 사안은 아예 한쪽이 대항력 자체가 없으니 제450조 2항에 의해 채권자가 아니라서 제1양도는 무효인 경우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요? 알찬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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