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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장윤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안녕하세요 항상님!
.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 있잖아요 ㅎ 시어머님께서는 생전에 귀촌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셨지만, 아이들 혼인을 모두 마치고 결국 귀촌을 했습니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밤하늘에 쏟아질 듯한 별들을 보고는 마치 난생처음 별을 보는 사람처럼 두 시간 넘게 밤하늘의 별만 쳐다보며 마당을 빙빙 돌았지요.
도시에서는 미처 몰랐던 하늘의 크기와 잊고있었던 마음의 향수 같은 그 별빛들..(.ㅋ 주책 마 찌ㅡ유)
그런데, 더 이상요상 한것은
서울에
도착하면 지금도 내 정든 고향에 온 것처럼 콩닥콩닥 설레는 겁니다. ㅎㅎ(진짜 고향은 부산)
시골은 몸이 쉬는 곳이고, 서울은 젊은 날의 추억이 쉬고 있는 곳이라 그런 걸까요?
제 마음을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