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장마는 좀 지나치군요.
삼사일 계속 비가 내리니 감당이 안 됩니다.
페이스북 친구들이 달래강 소식을 전해주네요.
괴산댐이 넘쳤다고 합니다.
물이 다리 아래로 세차게 흐릅니다.
온통 흙탕물입니다.
쓰레기도 대단합니다.
제방이 터지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했는데,
달래강에서는 큰 사고가 없어 보입니다.
칠성면 외사리 마을 도로 폐쇄
불정면 목도리 일부 침수
골산포 강변도로 폐쇄
유주막다리-노루목다리 강변도로 폐쇄.
사진을 한 번 보세요.
괴산댐 아래 수진교
칼바위와 팔봉마을
노루목다리와 대림산성 서문 입구
단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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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회덕 작성시간 23.07.26 TV 방송에도 나오지 않는(충주).
이렇게 생생한 홍수 장면을 보여주시니
감사 합니다
♧
요즈음 新교량들이 교각을 높게 세우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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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빈풍/봉영복 작성시간 23.07.17 에휴~~ 엄청나네요!
무섭습니다!! -
작성자전흥순 작성시간 23.07.20 1972 년 큰 홍수를 경험해 보았지요 가산 하나 못 건지고 몸만 나와 큰 고생 해보았어요.정말 무섭습니다 생각 하기도 실어요 터만 남은 집에는 개 흙은 무룹위까지 차있고 주변은 뗘 내려 외 너부러 진 온갓 쓰래기들 정말 힘 들였지요 지금은 옛날 이야기네요. 5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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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동해의 푸른 이상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22 그런 일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