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작글

김광명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작성자김바오로|작성시간15.01.04|조회수168 목록 댓글 0

김광명 아우구스티노 신

 

 

 

 

 

 

 

 

김광명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원한 영면을 가지소서..

 

오늘 내덕동 성당에서..

 

신부님과 작별하는 미사가

성대히 진행되었습니다.

 

어떻게 짦은 약력소개와

추모사로 신부님의 일생을...

 

많은 교우님들 앞에서

소개할 수 있었겠습니까?

 

신부님의 인생을 마무리 하시면서

아니야~~

아니야~~

 

이건 진정 아니야~~

라고 말씀하실 많은 말씀이

준비되어 있으셨을 겁니다..

 

그러나 신부님..

저의 교우들은 ..

신부님의 사제로서의 한 평생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기에..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뜨거운 여름날의 주일 미사에서도..

교중에서 핸드폰 소리가 울리면..

신부님께서는 민감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어떻게 잡소리가....

 

당연하십니다.

 

그 불경스러운 자리를 눈감으시는

강론의 자리가 불경이지요~~

 

사랑이 넘치셔서 이어지는 식사자리..

받음이 너무나 많았던 자리입니다

 

김광명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신부님의 힘으로..

당당히 들으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소서...

 

내덕동 주교좌 성당

 

김진봉 바오로 드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