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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작성자김바오로|작성시간19.05.19|조회수259 목록 댓글 0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글 /  김 진 봉 바오로

 

 

 

장미꽃 고운 향기 피어나고,

 

신록이 짙어 가는,

 

성모 성월 5월입니다.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희에게..

 

삶의 향기가..

 

사랑의 온유함이..

 

생명의 따스함이..

 

살아 숨쉬기를 희망하며

 

어머니, 성모님 앞에 모였습니다..

 

 

 

 

성모님을 경애하며

 

어머니 당신을 사랑하는

 

저희들의 마음을 받아 주십시오...

 

 

 

 

하와를 통하여 죽음이었지만,

 

성모님을 통하여 생명이었기에

 

사랑이시며 생명이신,

 

 

 

거룩한 어머니 당신을..

 

더욱 가슴에 새기며

 

기도하는 오늘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고통을

 

인내하며 지켜보신 성모님..

 

 

 

 

이 땅의 모든 죄악을 거두고..

 

새로운 생명을,

 

영원히 뿌리내리신,

 

우리 주 예수님의 고통을 감내하신

 

존귀한 희생이신 성모님..

 

 

 

 

저희에게 희생까지도 감내하는

 

굴절없는 신앙을..

 

마음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하소서..

 

 

 

 

절망과 슬픔의 시대를 살아가는

 

어리석은 저희들에게,

 

언제나 희망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거룩하신 어머니 성모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자녀라 말은 하지만,..

 

한없이 부족하기만한 저희들은,

 

어머니 성모님을 통하여..

 

 

 

 

절망은 희망이되고,

 

슬픔은 기쁨이 되며,

 

거짓은 진리가 되게 하시는

 

희망이신 어머니입니다.

 

 

 

 

경애하올 성모님 ..

 

사랑하는 어머니..

 

저희에게 사랑의 열정을..

 

저희에게 신앙의 의지를..

 

 

 

 

저희에게 부활의 기적을 맞이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진정한 주님의 자녀 되는

 

영광을 안을 수 있도록,

 

주님에게 청하소서...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만족할 수 없는

 

욕심 많은 저희에게..

 

오로지 하느님만을 받아 들여

 

 

 

 

모든 것을 양보하고 이해할 수 있는

 

넉넉한 관용의 마음을 갖도록,

 

어머니 성모님

 

은총으로 마련하소서...

 

 

 

 

 

세상의 온갖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정진할 수 있도록,

 

저희의 손을 꼭 잡으소서...

 

 

 

 

이기심과 질투로 가득 찬

 

이웃들과의 관계에서,

 

이해하고 베풀 수 있는 아량의 마음이

 

저희에게서 피어날 수 있도록,

 

넉넉한 사랑의 마음을 베푸소서..

 

 

 

 

기뻐하지 못할 때 기뻐하게 하시고,

 

용서하지 못할 때 용서하게 하시며,

 

제가 대접받고자 하는 만큼,

 

먼저 남을 생각할 줄 알게 하는

 

베품의 은총을 비추소서..

 

 

 

 

한국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기적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성모님께서 기원하소서..

 

 

 

 

천주교 청주교구와

 

내덕동 주교좌 성당의 모든 성사가 ..

 

또한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자비하신 성모님의 사랑으로

 

보살피소서.

 

 

 

 

청주교구를 인도하시는 주교님과

 

본당 교회의 주임신부님을 비롯한,

 

모든 교회의 성직자와 수도자 여러분에게

 

몇 배나 더 많은 힘이 나게 하소서..

 

 

 

 

 

본당 교우들이 갖는 어려움을

 

서로가 외면하게 하지 마시고,

 

어머니 성모님의 은총속에..

 

형제와 같은 애정으로,

 

서로 서로 보살필 수 있도록,

 

나눔의 은총으로 베푸소서..

 

 

 

 

 

교회내의 공동체와 모임에

 

솔선해서 참여하고 봉사하여,

 

주님의 뜻에 다가갈 수 있는

 

참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보살펴 주소서..

 

 

 

 

 

어둠이 살포시 내리는 이 시간,

 

성모님을 사랑하며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성도들 가슴 가슴속에,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공경과 사랑만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하늘에 밝게 빛나는

 

모든 별들이,

 

 

 

 

이 밤..

 

어머니 성모님께 다짐하는

 

우리의 소망을..

 

일일이 기억하게 하소서..

 

 

 

 

이 거룩한 성모 성월에,

 

어머니 성모님께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2004. 5. 24.

 

 

성모성월 축일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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