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계기로 가톨릭 교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추기경님의 모습과 더불어 추기경님의 문장이 매스콤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주교님들의 문장에 관하여 좀 알고 계신 것이 도움이 되지 않으실까 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교님들은 주교 서품을 받으실 때 본인의 "문장"을 만드십니다. 그 문장에는 술이 달려 있는데
주교에서 대주교 그리고 추기경으로 승격이 되시면 그 술의 단계가 달라집니다.
주교님이실 때는 술이 3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주교로 승격이 되시면 4단이 되고, 다시 추기경이 되시면 5단으로 표시합니다.
그 예를 아래의 주교님과 추기경님들의 문장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가장 대표적인 예가 김수환 추기경님과 정진석 추기경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주교님들의 문장에는 이 술을 사용하지 않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저희 교구장이신 장봉훈 주교님 문장에도 술이 달려 있지 않고 다른 주교님들도 그렇습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문장
김수환 추기경님 문장
파디 야고보 주교님 문장 정진석 대주교님 문장 정진석 추기경님 문장
인천교구 초대 교구장 나 굴리엘모 주교님의 문장
장봉훈 주교님 문장 대전교구 유흥식 주교님 문장

부산교구 황철수 주교님 문장
춘천교구 장익 주교님 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