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나눔 게시판 “성모님과 함께” 를 열며
청주교구 구세주의 모친 레지아 단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의 군대로서, 그분의 겸손과 순명을 본받아 교회 곳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때로는 드러나는 곳에서, 때로는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바친 여러분의 기도와 봉사는 우리 교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위기를 넘어, 다시 희망으로
지난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며 활동이 위축되는 시련도 있었지만, 다시금 제자리를 찾아가기 위해 애쓰시는 단원 여러분의 정성과 노고에 깊은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이러한 격려가 저 개인의 목소리에 그치지 않고, 우리 단원 모두가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울림의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나눔의 장, “성모님과 함께”
이에 레지오 카페 내에 “성모님과 함께”라는 소중한 나눔의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 나눔의 내용 : 레지오 활동 중 느낀 신앙의 체험, 활동 사례, 단원으로서의 기쁨과 고민 등
- 나눔의 목적 : 서로의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신앙의 동기를 부여하고,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장
하느님께 영광을, 공동체에 활력을
나의 작은 활동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 때, 우리 신앙 공동체와 교구는 더욱 활기차게 피어날 것입니다.
이 나눔들이 밑거름이 되어 궁극적으로 하느님께 큰 영광을 드리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길 희망합니다.
단원 여러분의 진솔한 삶의 고백이 서로에게 유익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하며,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전구 아래 여러분 모두를 맡깁니다. 저 또한 여러분의 여정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레지오 활동이 우리의 활동으로, 나아가 하느님의 영광으로!”
청주교구 구세주의 모친 레지아 지도신부 박규성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