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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

6월호 <함께하는 꾸리아> 사천동 천주의 성모 Cu.

작성자서기(유은정마리아)|작성시간26.06.15|조회수1,103 목록 댓글 1

청주교구 사천 천주의 성모 Cu.

 

풍부한 잠재력으로 활기차고 적극적 활동

 

김형근 마티아 | 동부 증거자들의 모후 Co. 명예기자

 

 

연령층이 균형있게 모여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청주교구 사천동성당(주임신부 백수현 사도요한) 천주의 성모 Cu.(단장 김인옥 미카엘라, 부단장 유황주 베드로, 조혜랑 멜라니아, 황경실 아가다)는 1992년 10월에 설립되었다. 현재 16개 Pr.(청년 Pr.1개, 소년 Pr.1개 포함) 활동단원 163명, 협조단원 1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Pr.당 평균 인원은 약 11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소년 Pr.과 청년 Pr.이 조직되어있고, 성인 Pr.에도 50대가 거의 모든 성인 Pr.에 소속되어 있어 균형 있는 레지오 활동 체제를 이루고 있다. 전년도 행동단원이 109명이었는데, 금년에는 163명으로 54명이 증가하였다.

청년 황금궁전 Pr. 첫 주회합 모습(좌) 청주교구 레지오도입 70주년 미사- 작은 전시회(우)

단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단원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교중 미사 후, 현수막을 세우고 홍보어깨띠를 두른 후, 3개월에 한 번씩 레지오 활동 단원 모집 홍보를 한다고 한다. 작년에 행동단원이 많이 증가한 것도 이런 다각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청주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70주년 행사인 작은 전시회에도 공을 많이 들였는데, 단원확보를 겸한 전시회였다. 전시장 입구에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아치형 문을 세웠고, 다양한 레지오 관련 작품을 전시해서 신자들이 와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작년에 신설된 하늘의 문 Pr.은 주일에 주회합을 한다. 직장인이고, 평일에 출석하기 어려운 단원들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이것은 적극적으로 단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 방안 중 하나였다.

레지오 단원 모집 활동(좌) 천주의 성모 Cu. 야외행사(우)

레지오 봉사 후, 다음 날 성지순례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요!

  작년 가을 사천동 성당 1일 호프 행사 때, 청년 레지오 단원들이 여기저기 뛰면서, 웃으며 주문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대부분의 봉사자가 레지오 단원이었는데, 늦은 시간까지 봉사하고, 다음날 성지순례(갈매못 순교 성지)를 떠났다.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즐겁게 하는 일이라, 괜찮다며 환한 미소들을 보냈다. 재작년에는 목포 산정동 성당으로 피정을 갔다. 이유는 레지오 단원이라면 한국 레지오 뿌리를 알아야 한다는 이유에서였다. 박물관에서 초창기 레지오 관련 물품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왕복 오랜 시간으로 힘들었다는 얘기도 했지만, 좋았다는 말을 거듭 반복했다.

 

봉사를 생활화하고 있어요!

  지난 해 어려움 겪는 분 돌봄 실적이 4,159회라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 오는지 알아보았다. 식당 봉사는 레지오 단원들이 주축이 되어서 즐겁게 하고 있다. 힘든 봉사를 좋은 분위기에서 자발적으로 한다는 말이 듣기 좋았다. 어려움을 겪는 분 돌봄이 많은 것은 인근에 성모병원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20~30명 정도의 레지오 단원이 성모병원 봉사를 지속적으로 한다고 한다. 성모병원에서 연도가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Pr. 단원들이 모여 연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남자단원(11명)으로 이루어진 상지의 옥좌 Pr.은 염습, 입관 및 출관 등, 장례 관련 일은 도맡아 한다고 자랑하였다. 성모병원이 옆에 있다고 모두 돌봄 봉사하는 것은 아니니 만큼, 성모님의 신심을 바탕으로 한, 성숙한 레지오 정신의 발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기타, 그리고 계획!

  사회교리 특강도 본당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한다. 사회교리란,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이 사회의 다양한 문제(정치, 경제, 노동, 인권, 환경)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아가기 위해 제시하는 공식적인 가르침이다. 단순히 성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을 넘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실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더 정의롭고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것이라고, 신부님은 강조하셨다. 사천 천주의 성모 Cu. 소속 Pr. 단원들이 어려운 봉사활동을 기꺼이 하는 것도 사회 교리의 실천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청주 구세주의 모친 레지아 2026년 중점사항인 환경운동, 즉 창조질서 회복운동의 실천이 많은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 사회교리는 레지오의 활동이 왜 필요한가? 라는 근원적 질문에 대한 여러 해답 중 하나가 아닐까! 마지막으로 사천 천주의 성모 Cu.는 현재 16개 Pr.을 20개로 만들어 분가시켜 하나인 Cu.를 두 개의 Cu.로 만드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계획이 조기에 실현되어 내년에는 두 개 Cu.가 꼭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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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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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롤로 | 작성시간 26.06.19 저희 주님 성모Cu통하여 찬미받으소서 💕

    사회교리 특강도 본당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한다.
    사회교리란,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이 사회의 다양한 문제(정치, 경제, 노동, 인권, 환경)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아가기 위해 제시하는 공식적인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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