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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작성자박순녀 (말가리다)|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0

11 목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제1독서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21ㄴ-26,13.1-3

그 무렵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예루살렘에 있는 교희는 그들의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그곳에 도착한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계속 충실하라고 격려하였다. 사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그 뒤에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타르수수에 가서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려왔다.그들은 만 일 년 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키레네 사람 루키오스, 헤로데 영주의 어린 시절 찬구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복음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드를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 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에게 돌아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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