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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작성자박순녀 (말가리다)|작성시간26.06.11|조회수13 목록 댓글 0

12 금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제1독서 <주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어 저희를 선택하셨다.>

심명기의 말씀입니다.                                                                                                                                7,6-11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며,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시어 땅 위에 있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너희를 당신 소유의 백성으로 삼으셨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마음을 주시고 너희를 선택하신 것은,  너희가 어느 민족보다 수가 많아서가 아니다. 

사실 너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수가 가장 적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시려고,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끌어 내셔서, 종살이하던 집,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너희를 구해 내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참하느님이시며,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진실하신 하느님이심을 알아야한다. 

또 당신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그를 멸망시키시어 직접 갚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 없이 직접 갚으신다.

그러므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명령하는 계명과 규정들과 법규들을 너희는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제2독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요한 1서 말씀입니다.                                                                                                                                       7,7-16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외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에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루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복음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해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어보자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사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른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내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평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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