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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월 20일 축일 맞으신 성인

작성자김영철 베드로|작성시간24.05.21|조회수27 목록 댓글 0
        ♡5월 20일 오늘의 성인♡ ============== 성녀 골룸바(Columba) 축일 5월 20일 콜룸바(또는 골룸바)는 이탈리아 중부 리에티 태생으로 그녀의 부모는 양복 짓는 사람으로서 매우 모범적인 생활을 하다가 딸을 낳게 되자, 천사처럼 보인다하여 안지오넬라라고 불렀으나 세례 때에 콜룸바로 개명하였다. 그녀는 몸과 영혼이 매우 아름답게 성장하였다. 그녀에게 읽기를 가르친 도미니코회 수녀로부터 성 도미니코(Dominicus)와 시에나(Siena)의 성녀 카타리나(Catharina)에 대한 신심을 배웠고, 그녀의 일생 동안 위의 두 성인 성녀가 자신의 스승이 되었다고 한다. 10살 되던 해에 그녀는 아무도 모르게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였는데, 부모들은 어느 부유한 청년과 약혼하기를 강요하므로, 콜룸바는 자신의 머리를 자르면서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께 몸과 마음을 드렸노라 선언하였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녀는 매우 엄격한 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았고, 성녀 카타리나의 발자취를 따르려고 기회를 엿보았다. 한 번은 거의 5일 동안이나 죽은 상태에 있었는데, 후일 그녀는 팔레스티나(Palestina)의 성지들을 둘러보았노라고 말하였다는 것이다. 19세 되던 해에 그녀는 도미니코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 후 콜룸바는 자주 감옥을 방문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촉구하였고, 고해성사를 받도록 하였다. 그녀의 일생은 온갖 기적들로 장식되었다. 비테르보(Viterbo)에서는 마귀들린 사람을 고치는 등 수많은 치유의 기적도 보였다. 물론 이런 이상한 기적들로 인하여 교회 당국과 주위 사람들로부터 조사를 받기도 하였으나, 그의 고해신부이자 전기 작가인 세바스티아누스 안젤리 신부는 그녀를 극구 옹호하였다. 교황 알렉산데르 6세가 페루자(Perugia)를 방문하였을 때 그녀를 직접 대면하였는데, 놀랍게도 그녀로부터 많은 감명을 받게 되자 그녀의 자문을 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얼마 후에 그녀가 마술을 한다는 소문으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행동하였다. 차츰 차츰 그녀는 온갖 병에 시달리다가 34세를 일기로 주님 승천 축일 아침에 운명하였다. 이때서야 교회 당국은 그녀의 공식 장례를 허용하였다고 한다. ================================ 성녀 바실라(Basilla) 축일 5월 20일 로마 순교록에 의하면 바실리사(Basilissa)로도 알려진 성녀 바실라는 왕족으로 폼페이우스라는 사람과 어릴 때에 약혼하였다. 그러나 그녀가 자라면서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는 이 약혼의 파기를 주장하였는데, 그 이유는 세례를 받을 때에 주님께 동정서원을 발하였기 때문이었다. 이에 화가 치민 폼페이우스는 그녀를 갈리에누스 황제에게 고발하니, 황제는 그와 결혼하든지 아니면 그리스도인이란 죄목으로 칼을 받든지 양자택일을 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녀는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후자를 선택하여 살라리아 가도에서 참수치명 하였다. 1654년 성 키리아쿠스(Cyriacus) 카타콤바에서 ‘바실라’라는 비명이 새겨진 무덤을 발견하였는데, 여기에는 종려가지와 비둘기 한 마리가 그려져 있었다. 이것들이 곧 순교자와 동정녀의 상징이다. ================================ 성 바우델리오(Baudelius) 축일 5월 20일 프로방스 지방의 최대 성지는 성 바우델리우스 (또는 바우델리오)의 무덤이다. 바우델리우스는 원래 기혼자로 남부 프랑스 지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아내와 함께 외국에서 왔다고 한다. 그가 어느 날 님(Nimes)에 당도했는데, 그날은 마침 주피터 축제일이라 수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다. 그는 대중 앞에서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열렬히 선포하고 이교 신앙의 그릇됨을 용감하게 질타하였다. 바우델리우스는 그 자리에서 체포되어 도끼로 목이 잘리는 극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는 님 지방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 성 베르나르디노(Bernardino) 축일 5월 20일 성 베르나르디누스(Bernardinus, 또는 베르나르디노)는 1380년 9월 8일 이탈리아 시에나의 마사 마리티마에서 정치가였던 아버지 톨로 델리 알비체스키와 어머니 네라 델리 아베두티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3세 때 어머니를 여의고 다시 3년 뒤 아버지마저 여의고 고아가 되어 숙모 손에서 자랐다. 1400년대의 흑사병으로 온 나라가 공포의 도가니에 빠졌을 때인 그의 나이 17세 때, 그는 시에나에서 병원을 운영하던 우리의 모후라는 형제회에 입회하여 활동하다가, 후에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어 1403년에 콜룸바요 수도원에서 서약하였고, 이듬해에 사제 서품을 받고 12년 동안을 독수자처럼 생활하였다. 1417년부터 그가 밀라노(Milano)에서 설교하기 시작하였는데, 즉시 그의 웅변술과 정열적이며 뛰어난 설교가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탈리아 전역을 다니며 설교하여 수많은 군중들이 그를 따랐는데, 그가 특히 역설한 내용은 예수 성명(Holy Name)에 대한 신심과 시대의 악을 끊어버리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의 일부 가르침은 볼로냐(Bologna) 대학교로부터 심한 비판을 받았는데, 이 분쟁은 거의 8년이나 계속되었다. 그는 흔히 ‘민중의 설교가, 베르나르디누스’로 불렸다. 또한 그는 프란치스코의 보다 엄격한 규칙을 회복하자는 수도회 내부의 운동에서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그는 피렌체 공의회(Council of Firenze)에 참석하였고, 1444년에는 그의 마지막 순회 선교 여행을 떠났으나, 아브루치(Abruzzi)의 라퀼라(L'Aquila) 부근에서 열병에 걸려 라퀼라의 프란치스코 수도원에 머무르다가 그곳에서 5월 20일에 사망하였다. 그의 문장은 IHS가 새겨진 평판(平板) 혹은 태양이고, 광고업자들의 수호성인이다. 1450년 5월 24일 교황 니콜라우스 5세(Nicolaus V)에 의해 시성되었다. ================================ 성 아나스타시오(Anastasius) 축일 5월 20일 이탈리아 브레시아의 주교였던 성 아나스타시우스 (또는 아나스타시오)는 아리우스파 이단으로부터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을 개종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성 카롤루스 보로메오 (Carolus Borromeo, 11월 4일)는 1581년에 그의 유해를 장엄하게 이장하였다. ================================ 성 탈렐레우스(Thalelaeus) 성 알렉산데르(Alexander) 성 아스테리우스 또는 아스테리오(Asterius) 로마군 장군의 아들로 레바논(Lebanon)에서 태어난 성 탈렐레우스(Thalelaeus)는 소아시아 실리시아 (Cilicia)의 아나자르부스(Anazarbus)에서 살던 의사였다. 그는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의술을 베풀었기에 ‘자비로운 사람’이란 칭호를 듣고 있었다. 그러나 누메리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극심해지자 몸을 피하지 않을 수 없어 아무도 몰래 숨었으나, 이내 체포되어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이때 로마군 사형집행인이거나 구경꾼이었던 성 알렉산데르(Alexander)와 아스테리우스(또는 아스테리오)도 함께 순교했는데, 그 이유는 탈렐레우스의 죽음에 대해 동정을 표현했기 때문이었다. ================================ 성 아우스트레지실로(Austregisilus) 축일 5월 20일 부르주의 귀족 자제로서 국왕 군트람누스 (Guntramnus)의 샬롱쉬르손(Chalon-sur-Saone) 궁에서 지내던 성 아우스트레지실루스 (또는 아우스트레지실로)는 중대한 문제로 결투를 해야 할 입장에 놓였다. 그런데 뜻밖에도 상대자가 말에서 떨어져 죽어버린 것이다. 이때 그는 이 사건은 자신을 세속에서 빼내려는 주님의 섭리로 생각하고 왕에게 궁을 떠나게 해달라고 간청하였다. 이윽고 그는 친구이던 성 에테리오로부터 사제품을 받고, 리옹(Lyon)의 생 니지에르 수도원에서 열심한 수도생활을 시작하여 나중에는 원장이 되었다. 그는 영적 지혜로 유명해졌다. 1612년 그는 부르주의 주교로 선출되어 12년 동안 다스리다가 운명하였다. 그의 제자 중에는 성 아만두스(Amandus)가 유명하다. 우트릴(Outril)로도 불린다. ================================ 성녀 아퀼라(Aquila) 축일 5월 20일 성녀 아퀼라는 이집트인으로서 막시미누스 다자 (Maximinus Daza) 황제 때 쇠빗 같은 형구로 온 몸이 찢겨지는 고문을 당해 순교하였다. 당시 고문을 명령했던 지방장관 아리아누스 (Arianus)는 그 후 성녀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같은 박해 중에 순교하였다. ================================ 성 테오도로(Theodore) 축일 5월 20일 성 테오도루스(Theodorus, 또는 테오도로)는 743년부터 778년까지 이탈리아 파비아의 주교였다. 그는 아리우스파의 롬바르드족 왕에 의해 수차례의 추방을 포함해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 성 에텔베르트(Ethelbert) 축일 5월 20일 헤리퍼드(Hereford) 대성당은 성모 마리아와 성 에텔베르트에게 봉헌되었다. 그는 이스트 앵글리아의 국왕 에텔레드(Ethelred)의 아들이라 왕위 계승자였다. 그런데 이 젊은 왕이 어찌된 영문인지 살해되었다. 역사가인 성 알바누스(Albanus)는 인접 국가인 머시아(Mercia)의 황녀 알프레다가 이 학살에 책임이 있다고 기록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교 신앙에 입각하여 나라를 다스렸고, 자신도 매우 엄격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므로 그를 순교자로 받들며 온 국민이 그를 공경하고 있다. 지금은 카디프(Cardiff)와 노샘프턴(Northampton) 교구에서 그의 축일을 성대히 지낸다. 그는 에텔베르투스(Ethelbertus)로도 불린다. ================================ 성녀 플라우틸라(Plautilla) 축일 5월 20일 성녀 플라우틸라는 전설에 의하면 성녀 플라비아 도미틸라(Flavia Domitilla, 5월 12일)의 어머니이며 사도 성 베드로(Petrus)에게 세례를 받고 사도 성 바오로(Paulus)가 순교할 때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로마에서 공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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