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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인 /축일

[스크랩] 6월 11일 축일 맞으신 성인

작성자김영철 베드로|작성시간26.06.11|조회수1 목록 댓글 0

 

♡6월 11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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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르나바(Barnabas) 
 
축일 6월 11일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인물로 
"믿음과 성령으로 가득찬 사람"이란 평을 받고 있는 
바르나바는 '격려의 아들', '위로의 아들', 
'권위자'란 뜻이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극찬을 받은 성 바르나바는 비록 그가 12사도에 
들지는 않았으나 사도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는 원래 키프로스(Cyprus) 태생으로 
요셉(Josephus)이라 하였는데,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뒤에 자기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봉헌하였다.
이때 사도들이 그에게 바르나바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초기 신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공동체에서 살았다. 
그는 그곳의 공동체를 설득하여 바오로(Paulus)를 
제자로 받아들이게 하였으며, 시리아의 
안티오키아(Antiochia)로 파견되어 그곳의 공동체를 
둘러보기도 하였다(사도 11,22 이하). 
그리고 바오로를 타르수스(Tarsus)로부터 그곳으로 
데려왔다. 그는 바오로와 함께 기근으로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 공동체에 안티오키아의 기부금을 전달하였고, 
그의 사촌 요한 마르코(Joannes Marcus)와 함께 
안티오키아로 돌아왔다. 

세 사람이 키프로스와 베르게 그리고 비시디아의 
안티오키아로 선교여행 길에 올랐을 때, 
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맹렬한 반대를 받게 되자 
이방인들에게 설교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다음에 그들은 리가오니아의 이고니온과 
리스트라로 갔으며, 여기서 그들은 신들로 인정받았으나
곧 돌 세례를 받게 되어 시리아의 안티오키아로 
되돌아갔다. 

유대인 예식 준수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을 때, 
바오로와 바르나바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회의에 참석하고 그들의 활동 보고를 하였다. 
안티오키아로 돌아오는 길에 바르나바는 
요한 마르코를 데리고 다른 방문 길에 오르려 
하였으나, 밤필리아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이유로 
요한 마르코를 반대하자 그들은 서로 갈라지게 되었다.
이후부터는 그에 대한 기록이 나타나지 않으나, 
바오로와는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전승에 의하면 바르나바는 알렉산드리아와 
로마(Rome)에서 전교하였고, 키프로스 교회의 
설립자로 인정받으며, 61년경에 살라미스에서 
돌을 맞고 순교하였다. 위경인 바르나바의 편지가 
그에게 헌정되었으나, 현대의 학자들은 70년과 
100년 사이 알렉산드리아의 신자들에게 
보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바르나바의 복음서는 이탈리아의 어느 그리스도인이
기록한 듯하고, 바르나바의 행전은 요한 마르코의 
업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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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바울라 프라시네티(Paula Frassinetti) 
 
축일 6월 11일  
 
성녀 바울라 프라시네티는 
이탈리아 제노바(Genova) 출신인데, 어릴 때에 
건강이 썩 좋지 않아서 요양을 겸하여 오빠가 
주임사제로 있는 귄토(Quinto) 본당으로 갔다. 
여기서 그녀는 가난한 어린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연이어 수도성소를 강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녀 주위에는 뜻을 같이 하는 자매들이 많이 
모였으므로 공동체를 세우려고 하였으나 너무나 
많은 장애물들이 나타났다. 그녀는 기도로써 밤을 
지새울 때가 많았는데 결국은 성공하였다. 

이 수녀회는 ‘성 도로테아 수녀회’로 알려졌는데,
이탈리아 전역뿐만 아니라 포르투갈과 브라질로 
많이 진출하였다. 
1863년에 성좌로부터 승인을 받은 이 수녀회는 
그리스도교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수도단체이다. 
특히 설립자인 성녀 바울라는 사람들의 내면을 읽고
이해하는 초능력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1882년 6월 11일 선종하였고, 
1930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으며, 1984년 3월 1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성녀 바울라는 병든 이들의 수호성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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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파리시오(Parisius) 
 
축일 6월 11일  
 
성 파리시우스(또는 파리시오)는 이탈리아의 
볼로냐(Bologna)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신심이 
두터웠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불과 12세의 나이로 카말돌리회에 
입회하였으며 즉시 엄격한 봉쇄생활에 젖어들었다고
한다. 사제가 된 후 그는 30세의 나이로 
트레비소 외곽에 위치한 성녀 크리스티나 카말돌리회
수녀들의 영적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그는 77년 동안이나 이 직분을 수행하였으며 
107세의 나이로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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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펠릭스(Felix) 성 포르투나투스(Fortunatus)

축일 6월 11일  
 
로마 순교록에 의하면 
펠릭스와 포르투나투스(Fortunatus)는 
이탈리아 비첸차(Vicenza) 출신의 형제로 
디오클레티아누스와 막시미아누스 황제의 통치 때 
아퀼레이아(Aquileia)에서 순교하였다. 
박해자들이 횃불로 그들의 옆구리를 지졌으나 
하느님의 역사하심으로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끓는 기름을 덮어 씌웠다. 
그래도 죽지 않고 하느님을 찬미하자 하는 수 없이
목을 잘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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