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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구립 중계어르신센터 시낭송 시치유(제573회. 26.06.12.)

작성자도경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54 목록 댓글 0

구립 중계어르신센터 시낭송 시치유 후기(20.06.12.)

 

   202661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노원구민의전당 안에 있는 구립 중계

어르신센터에서 우리 '한국시낭송치유협'회에서 주관하는 573회 시낭송 시치유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하여 16년 차로 제573회를 맞은 이 행사는

시를 모르거나 연세가 많으신 분들, 특히 정신적으로 소외되고 힘들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시낭송을 통하여 정서풍요를 안겨 드려서 자아를 찾고 자신감을 키워서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원래는 근처에 있는 노원실버카페에서 진행을 해오다가 그곳이 폐쇄가 되어 이곳

중계어르신센터로 옮겨와서 첫 번째 행사를 했습니다. 장소를 옮기고 센터에서 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고 우리 치유협회에서도 회원님들의 노력 덕분에 관객들은 홀

안을 가득 채우셨고 그중에서 18분을 무대 위로 초대를 하여 시낭송을 하시게 했습니다.

 

  여전히 시낭송이 좋아서 일부러 매번 찾아오시는 분도 있고, 홍보내용을 보고 들렸다가

진행자의 지명을 받게 되니 망설임과 사양 끝에 마지못해 무대에 올라와서 시낭송을 하신

분도 있었지만 하나 같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몇 번씩 하시고,

행사를 마치고까지 그 말씀을 하시면서 함께 지속적인 봉사를 하고 싶다며 회원으로

가입도 하셨습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입장에서도 이 행사에서 무대에 올라 시낭송을 하시면서 그 삶의 모습이

달라지는 분들, 스스로 인생이 달라졌다며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이 일의

소중함과 가치를 크게 느끼고, 필요성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됩니다.

우리 치유협회 멀리서도 가까이에서 19분이 참여하여 시가 주는 시낭송이 주는 치유효과를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모두가 애써주신 덕분에 이번에는 기대이상의 커다란 성과를 얻었지만 지속적인 봉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이 행사를 위해 프로그램을 다시 개설을 하고 홍보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관장님을

비롯하여 과장님과 담당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

하여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재삼 진심으로 감사하는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보내시는 날들이 날마다 좋은 날 만남마다 좋은 인연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 제574회 시낭송 시치유 행사는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태릉입구역 7번출구 앞에 있는 공릉청춘카페입니다.

 

이 아름다운 행사에 시낭송 재능봉사를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나눔의 길에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보세요.

우리 한국시낭송유협회는 2010년에 창립하여 2014년 시울시에 비영리민간단체 제1751호로

등록되었고, 4곳의 지방 지부를 두고 있으며 중앙본부는 이곳에서만 16년째 573회의 시낭송

시치유 봉사를 했고, 다른 시설까지 합하면 3천여 회의 봉사를 했습니다.

여기에는 배경음악이나 특별한 의상도 필요치 않고 진심 어린 시낭송만이 필요합니다.

참여를 하신 분께는 자원봉사자 포털사이트 1365에서 2시간의 봉사시간 등록을 해드립니다.

뜻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T: 010-2692-5103 도경원.

 

참여하신 분

> 어르신 및 관객:

이성희. 나정화. 이종득. 정태희. 김미선. 이인숙. 이종화. 김의기. 방정애. 정노해.

이광숙. 김영순. 정재영. 채현순. 송금자. 유기섭. 송재원.

 

> 출연진:

이정현. 강평자. 김호순. 김순자. 홍동식. 박칠희. 이상희. 김미옥. 나선자. 이숙희.

유영희. 정   준. 강선희. 홍성례. 김영자. 임성산. 유혜순. 박일순. 도경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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