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다운반 친구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콜라비 농장 체험을 다녀왔답니다🌱💜
콜라비 밭에 도착해 "얘들아~ 콜라비는 무슨 색일까?" 하고 물어보니
친구들은 자신 있게 "초록색이요!" 하고 외쳤어요.
그런데 커다란 잎을 살짝 들춰본 순간! 👀
"우와~ 보라색이네!" 하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던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친구들은 원장님의 도움을 받아 콜라비를 두 손으로 꼭 잡고 살살 흔들어보다가
힘을 주어 위로 쑥! 뽑아보았어요.
흙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커다란 콜라비를 보며
"내가 뽑았어요!" 하고 자랑하는 친구들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했답니다💜
직접 수확한 콜라비는 어린이집으로 가져가기 위해 박스에 담아두었는데요.
버스를 타러 가면서도 "내 콜라비!" 하며 박스를 챙기려는 모습에 모두 웃음이 났답니다😊
주덕농장에서는 콜라비뿐 아니라 포도, 딸기, 양배추, 사과, 매실 등
다양한 작물도 함께 관찰해보았어요🍇🍓🍎
하지만 친구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역시 꼬꼬닭과 토끼 친구들이었답니다🐔🐰
요즘 동물에 대해 한창 관심을 보이고 있는 친구들은
동물들 앞에 한참을 서서 움직임을 관찰하고,
"안녕?", "뭐 먹고 있어?" 하며 이야기를 건네기도 했어요.
마치 동물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정답게 교감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답니다💛
직접 보고, 만지고, 수확해보며 자연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던 즐거운 하루였어요🌿
친구들이 직접 뽑은 콜라비를 가정으로 보내드립니다.
오늘 저녁에는 우리 친구들의 뿌듯한 농부 이야기도 들어보시고, 콜라비와 함께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