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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정다운반

엄마,아빠랑 다시 또 가고 싶었던 관아골 동화관📚✨

작성자정다운반원선혜선생님|작성시간26.06.18|조회수29 목록 댓글 0

정다운반 친구들은 관아골 동화관에 다녀왔답니다📚✨

다양한 동화책은 물론이고 우리 정다운반 친구들이 즐기기에 딱 좋은 규모의

클라이밍 공간, 블록 퍼즐, 미끄럼틀,작은 공연장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먼저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친구들은 색연필로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골라 정성껏 꾸며보았어요.

직접 완성한 컵을 보며 얼마나 자랑스러워했는지 몰라요 🥰

집에서 자신이 만든 컵에 물을 따라 마시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동화관 곳곳에서는 다양한 놀이도 이어졌어요.

책으로 기찻길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징검다리를 만들어 건너보기도 하고,

성을 만들어 직접 들어가 보기도 했답니다.

또 클라이밍 활동에서는 교사의 도움을 받아 한 발 한 발 발판을 딛고 올라가

높은 곳에 매달린 사탕을 따보기도 했어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대견했답니다.

이러한 활동은 신체 조절력과 균형감각, 도전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친구들이 가져간 벳지는 훼손된 동화책을 재활용하여 만든 것이라고 해요.

책을 소중히 다루는 마음과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까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답니다🌿

 

2층 작은 극장에서는 영화관 예절도 경험해볼 수 있었어요.

서서히 어두워지는 조명 아래에서 샌드아트로 펼쳐지는 동화를 감상했는데요.

호랑이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조금 무서워하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울기보다는 교사의 품에 안겨 안정을 찾고,

끝까지 이야기를 감상하며 용감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어린이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선생님, 엄마 아빠랑 또 올 수 있대요!" 하며

즐거웠던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친구들에게 정말 즐겁고 인상 깊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관아골 동화관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하니,

무더운 여름 실내 나들이를 계획하실 때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 즐겁게 다녀온 공간을 가족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친구들에게는 또 하나의 뿌듯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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