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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스승

작성자황일연|작성시간20.09.18|조회수9 목록 댓글 0

이제 나이를

제법 많이 먹었는데도


인생을 잘 산다는 게 뭔지

아직도 아리송한데.


길을 가다가

세상의 나무들을 보면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문득 깨달음을 얻는다.


무슨 대단한 일이나 사랑을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이 있는 어느 자리에서든

그윽한 한 생을 만들어가는 것.


자료 :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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