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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시간, 계절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작성자황일연|작성시간19.06.02|조회수32 목록 댓글 0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 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끝없이...

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 나이가 들면서,,,-

-매년4월부터 시작하는 고창 보리밭축제-

넓은 대지위에 끝없이 펼쳐진 자연을

선물해주신분께 감사인사올립니다.


자료 : 성공클럽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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