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4조:정북토성 주변 환경순찰

작성자경재맘|작성시간23.01.15|조회수90 목록 댓글 0

순찰 4조 환경순찰

 

 

일시:2023년 1월 14일 

장소:정북토성 주변 미호강 둑방도로 

참석: 민병완, 전은자, 이재명, 김춘희, 서경숙

 

 

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후 정북토성 주변 미호강 하천 주변 둑방도로를 순찰하였고, 일부 구간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정북토성은 사진작가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나들이 장소로  산책 나오는 곳인데요. 

관광지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순찰하면서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쓰레기들이 넘쳐야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각자  승용차로 이곳에 왔을 터인데,  먹고 마시고 즐기다 간  흔적들이 고스란히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이곳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생활 주변 곳곳에 쓰레기들이 넘쳐난다는 사실입니다.  해마다 철새들이 무심천, 석남천, 미호강을 찾아옵니다. 

이들에게도 안락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 잊지 않고 찾아올 수 있도록 자연생태계를 보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철새들이 없는 미호강과 무심천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각자 실천할 수 있도록 계몽할 수 있는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환경순찰을 하면서 느낀 것은 정기행사시 대대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이 필요한 곳으로 생각됩니다. 

 

도로 중간중간에 자동차가 정차할 수 있는 쉼터공간에는 쓰레기들이 이렇게 곳곳에 버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들이 비가 많이 오면 하천이나 강으로 흘러들어 가 하천생태계를 위협하고, 더 나아가 바다생태계를 파괴시킨다는 것~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기후변화의 위기 우리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결과라는 것, 알고 계시나요?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조류독감으로 오리나 닭이 산채로 폐기 처분되는 일, 이것 또한 우리 인간들이 마구  쓰고 버려 환경을 오염시킨 결과입니다. 

그런데 피해는  누가 봅니까?

고스란히 조류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비가 오고 흐린 날이지만 순찰활동을 강행했습니다. 

김춘희 이사님은 몸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함께 한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이재명 이사님은  폐현수막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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