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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소중한 글

6월첫주

작성자멋진남자|작성시간26.06.05|조회수17 목록 댓글 0

메마른 대지에 꽃을 피우고 만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시는 주님, 그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아 기쁨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지쳐있던 우리의 영혼을 주님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다시금 생기를 더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 문이 활짝 열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도 늘 내 생각과 욕심을 앞세웠음을 고백합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고 나 자신의 편안함만을 구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깨끗하게 씻어 주셔서,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지난 지방선거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 뽑힌 일꾼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4년 동안 자신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으로 백성을 섬기는 충실한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봉사함으로 우리 지역과 이 나라가 하나님의 공의 위에 바로 서게 도와주시옵소서.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이 나라를 위해 피 흘린 수많은 희생을 기억합니다.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땅에 아픔이 없도록 주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모든 국민이 화합하여 영광 돌리는 복된 나라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금 이 시간 삶의 여러 문제로 신음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치료의 광선을 비추사 깨끗하게 회복되는 기적을 주시옵소서. 또한, 물질의 시련으로 앞길이 막막하고 한숨짓는 성도들에게 주님께서 친히 피할 길을 열어주시고, 모든 것을 풍성히 채워 주시옵소서. 영적 시험과 유혹에 빠져 방황하는 심령들이 있다면, 그들이 다시금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서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고난을 통하여 오히려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우리 성도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올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영육 간에 강건함을 유지하게 하시고,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매일의 삶을 활기차게 이겨내게 하옵소서. 일터와 가정 위에도 주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주님의 몸 된 우리 교회가 이 지역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안식처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 간에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참된 화평과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믿음의 반석 위에 서서, 주님의 복음을 힘차게 증거하는 거룩한 등대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봉사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식당, 차량, 안내, 청소, 모든 수고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헌신이 하나님 나라의 귀한 상급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 성도들이 새 힘을 얻고, 낙심했던 마음이 위로받으며,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다시 품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드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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