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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웃음

내 거시기을 믿어라

작성자내방아줌마|작성시간26.06.10|조회수16 목록 댓글 0

내 거시기을 믿어라
 
한 스님이 서울역 앞에서 전차를 타셨다.

잠시 후, "예수천국 불신지옥" 피켓을 들고다니는
교회 신자들이 스님이 있는 칸에 우르르 몰려탔다.

그들은 스님을 보더니, 앞에 다가와 깔보는 투로 말했다.

"죽은 부처따위 믿지 말고, 부활하신 우리 예수를
믿으시오. 그래야 천국갑니다."

전철안의 사람들 눈이 휘둥그래졌다.
스님의 기골이 장대한 편이라, 분명 싸움이 날거라 예상했다.

스님이 그 말을 한 사람을 올려보고는 물었다.

"부활이 뭔데?"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오.
부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지 못했지만,
우리 예수님는 부활하셨소.
그러니 죽은 부처보다 부활하신 우리 예수님이 훨씬
위대하지 않소? 예수님을 믿으시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게 부활이라고?"

"그렇소."

그러자 스님은 그 사람을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그럼 너는 내 거시기을 믿어라.
 
 내가 여태 살면서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은 좆밖에 보질 못했다.
내 좆은 매일 아침 부활한다.
예수는 내 좆과 같으니 너는 내 좆을 믿거라."

피켓을 든 얼간이들은 혼비백산 사라졌고,
이를 지켜보던 전철 승객들은 박장대소 했다는 實話!



위의 스님은 만해 한용운님의 유일한 제자 춘성스님이시고
기독교를 무시하고 불교를 추켜 세우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전철 등에서 피켓을 들고 외치는 그들이 진전한
기독교 신자일까 하는 의구심도 있고요
무엇보다 대중교통 내에서 큰소리 쳐대는 것은 옳지않아!

유머는 걍 유머일 뿐 특정 종교를 비하하는 글은 아니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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