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그림자, 59
한 녀석은 생똥을 쌌지만 섬에서 보았던 녀석은 먼저 옷을 입은 체 오줌을 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허긴 죽음을 앞둔 그들이 겁먹지 않는다면 아마도 사람이 아닐 것이다,,
''너희들 오늘 임자 잘 만난 줄 알아,,''
''......................''
''저놈들에게 방망이로 다섯 대씩만 갈겨라,,''
''예,, 형님,,''
나는 조금 이상한 것이 다른 녀석들에게는 열대씩 때렸지만 이 녀석들에게는 다섯 대란 말에 이해가 안 간다,,
하지만 분명히 다른 벌칙을 내릴 것이라 생각한 후 지켜본다,,
이윽고 오동팔 부하들에게 다섯 대씩 맞은 녀석들은 끽소리 한번 못한 체 가만히 있다,,
''야,,''
''예,, 형님,,''
''우리씩으로 손목을 잘라야 당연한 것인데 네놈들은 임자를 잘만 낫기에 손목은 살려둔다,,
''감사합니다,,''
''이 새끼야,, 감사한 것은 내가 아니고 오 회장님에게 감사하다고 해,,''
''회장님 감사합니다,,''
''.......................''
''하지만 그것으로 끝내면 불공평한 것은 네놈들도 알지,,''
''네,,,''
''그럼 니놈들 스스로 손가락 하나씩 잘라,,''
''예,, 알겠습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형님,,''
''꼴 보기 싫으니 빨리 해,,''
비롯 손목은 아니지만 그러나 신체에 일부분인 손가락 하나씩 절단당하는 그들이다,,
하지만 나 역시 더 이상 참견할 수 없는 입장이라 바라만 본다,,
그러자 모두들 스스로 작두에 손가락 하나를 올린 후 절단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이상한 것은 모두가 새끼손가락 하나를 절단하는 것이다,,
이제 남은 사람은 그들만의 두목인 형님만 처분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 사람 역시 자신에게 어떠한 처벌이 내려질지 떨고 잇는 모습이다,,
''보소,, 형님요,,''
''그,, 그래,, 오사장,,''
''어째,, 이런 버러지 보다 못한 양아치를 데리고 잇는가,,''
''미,, 미안하네,,''
''앞으로 서로 보려면 잘 좀 하소,,,''
''아,, 알았네,, 명심하겠네,,''
''한 번만 이런 이상한 이야기 듣기면 그때는 형님이고 나발이고 각오해야 할 것이요,,''
''자,, 잘 앗겠네,, 오사장,,''
''별 시 잘 때기 없는 일로 쪽팔리게 만들고 잇네,,''
''......................''
''자,, 이 돈으로 저 새끼들 치료나 시켜주소,,''
''아,, 아닐세,, 넣어두게,,''
''받으라 먼 받으소,,''
''아,, 알겠네,,''
''그러고 오 회장 어려운 일이 있으면 누구보다 적극성으로 도와주소,,''
''알겠네,, 오사장,,''
''어려운 일 있으면 나에게 연락하고요,,''
''그,, 그래,, 알겠네,,''
''.....................''
''형님,, 부족하지만 우리들 방식이니 이해 바랍니다,,''
''하하,, 아닐세,,''
''하하,, 오 회장님 나가시죠,,''
''네,,''
이런 우리들은 그곳에서 나와 인근 횟집으로 들어선다,,
횟집에 들어서자 어느새 예약해 두었는지 거창하게 차려진 음식들이야,,
''하하,, 오 회장님,,''
''네,,''
''다른 것은 몰라도 이 집 횟거리는 직입니더,,''
''하하,, 그런가요,,''
''정말입니다,,, 나도 가끔은 이 집을 찾아옵니다,,''
''하하,,''
''내가 올 때는 저 새끼들 볼래도 안보이더만 먼늠에 지랄인지,,''
''하하,, 감사합니다,,''
''아이고,, 아입니더,,''
''하하하하하하하,,,''
이리하여 서로가 술까지 겸한 자리가 되었다,,
''저,, 형님,,''
''그래,, 오사장,,''
''솔직히 말해 부탁 하나만 합시다,,''
''하하,, 무슨 부탁인가,,''
''내도 형님하고 상민이 그리고 오 회장님과 의형제를 ㅐㅁㅈ엇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하,, 상민이 아우가 그렀구먼,,''
''예,, 맞습니다,,''
''하하,,''
''내도 형님뵈로 인천으로 가려고 몇 번이나 마음먹었습니다,,''
''하하,, 그럼 올라오지 그랬어,,''
''그란데 상민이 친구가 말리는 것 아닙니까,,''
''하하,, 왜,,''
''내 부탁은 서로 간 의논을 해야 한다기에 말 입니다,,''
''하하,, 무슨 이야긴데 그러나,,''
''제발 부탁이니 나도 의형제로 끼여주세요,,''
''하하,, 난 또,,''
''형님 이렇게 부탁입니다,,''
''하하,,''
''만약 그렇게만 해주시면 정말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하하,,''
''형님,,!!!,,''
''하하,, 그것이 나 혼자 결정할 문제는 아니야,,''
''친구야,, 부탁 좀 하자 안쿠더나,,''
''하하,, 형님 말씀처럼 우리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어,,''
''그러먼 이제 남은 것은 우리 오 회장님 뿐이네,,''
''하하,, 자네도 참,,''
''내가 이렇게 좋은 형제를 두고 몰라라는 안 합니다,,''
''하하,,''
''보이소,, 오 회장님,,''
''하하,, 네,,''
''내가 부족하면 오 회장님 동생으로 갈 텐데 제발 부탁 좀 합시다,,''
''히히,, 이 사람아 자네가 동생으로 오면 나는 뭔가,,''
''그러먼 상민이 니도 형님 했버려라,,''
''하하하하하하하하,,''
''오 회장님,,''
''하하,, 저는 두형 님이 결정하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오 회장님,,''
''하하,,''
''친구야,,, 니도 오케이제,,''
''하하,, 나도 형님 결정에 따르겠어,,''
''아이고,, 친구야,, 고맙데이,,''
''하하,,''
''형님 모두가 이라는데 형님은 우짤랍니꺼,,''
''나는 반대네,,''
''!!!!!!!!!!!!!!!!!!!!!!!!!!,,''
''형님,,!!!!!,,''
''자네가 들어오면 상민이와는 누가 형을 할 것인가,,''
''그냥 내가 동생 하끼예,,''
''하하하하하하하하,,''
''형님,,''
''그래,, 상민이 아우,,''
''영수 아우만 좋다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팔이 하고는 동급으로 하고 싶습니다,,''
''그럼 영수 아우 생각은,,''
''하하, 저도 상민이 형님에 따르겠습니다,,''
''하하,, 형님,, 그러먼 됐지 예,,''
''하하,, 그래,, 알겠네,,''
''가,, 감사합니다,, 형님,,''
''친구야 이은혜 안 잇겠다,,''
''오 회장님 정말 고맙심더,,''
''이제 오 회장님이라면 안되지,,''
''그,, 그래도 상대가 오 회장님이라 선 듯 말이 안 까지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 공식으로 의제 형님인데 말씀 편하게 하세요,,''
''흑흑,, 아우님,,''
''하하,, 왜 그러세요,,''
''흑흑.......................''
''하하,, 아우님 왜 그래,,''
''너,,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 아닙니 거,,''
''하하,, 사람 하고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우님,, 정말 좋은 형님이 되도록 잘할게,,''
''네,, 감사합니다,,''
''자,, 우리들의 새로운 형제를 맞이하는 의미로서 건배하세,,''
''네,, 형님,,''
''건배,,!!!!!!!!!!!!!!!!!!!!!!!,,''
이렇게 한 오늘은 새로운 형님을 맞이한 즐거운 자리었다,,
그러자 얼마 후 횟집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살며시 들어온다,,
''행님아 이리오너라,,''
''.......................''
''죄,, 죄송합니다,,''
''형님,,''
''응,, 그래,,''
''하하,, 이 횟집 사장님입니다,,''
''아,, 그래,,''
''하하,, 그냥 횟집 주인이면 내가 와 부르겠습니까,,''
''..........................''
''하하,, 이양반이 하나밖에 없는 우리 친형입니다,,''
''뭐,,!!,, 아,,, 그렇구나,,''
''반갑습니다,, 오동철이라 합니다,,''
''하하,, 반갑습니다,,''
''그러고 행님아,,''
''그래,,''
''여기는 형님이고 여기는 내 절친이다,,''
''그라고 내가 요 앞전에 이야기 하제,,''
''머,,''
''전설 같은 존재인 천공이란 사람 말이야,,''
''어,,,,''
''그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 아이가,,''
''뭐,,!!!, ''
''하하,, 내하고 오늘 의형제 맺은 것 아이가,,''
''저,, 정말 이가,,''
''하하,, 그래,, 이제는 3형제가 아이고 4형제가 되었다,,''
''하하,, 그러먼 내는 니형인데 어쩌지,,''
''형은 내형이지 여기서 형은 아이다,,''
''하하,, 알았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러한 즐거움은 멈추지 아니하고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