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6, 9(화) 찬송 383
말씀: 역대하 11:1-17
제목: 하나님 주권에 따른 르호보암
묵상하기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킨 르호보암은 왜 전쟁을 포기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겸손해진 르호보암을 어떻게 축복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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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을 받아들인 르호보암(1-4)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된 사건은 매우 큰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역대기에는 아주 짧게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역대기 기자가 남왕국 유다의 역사가 정통적인 역사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역사라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이 북 이스라엘을 세운 것에 대해 르호보암은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아 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르호보암의 소원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동족상잔의 전쟁을 막으셨습니다. 4절에 하나님은 르호보암에게 이스라엘의 분열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임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러자 르호보암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자기 생각을 부인하고 순종하였습니다.
2. 왕국을 강화한 르호보암(5-17)
르호보암은 북이스라엘에 대한 미련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11절에 유다 땅에 여러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성들을 견고하게 했습니다. 각 성읍에 방패와 창을 두어 심히 강하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13절에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왔습니다. 이는 여로보암의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여로보암은 사마리아에 신전을 짓고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스스로 제사장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16절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투철한 사람들은 레위 사람을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왔습니다. 그리하여 3년 만에 르호보암은 강성하게 되었습니다.
적용
참 겸손이 무엇이며,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 무엇입니까?
먼저,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겸손입니다.
르호보암이 전쟁을 멈춘 것은 하나님의 징계하심을 받아 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백성들이 등을 돌린 사건을 통해서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쳤습니다. 그리고 여로보암의 행위가 그 아비 솔로몬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임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물러났습니다. 이것이 겸손입니다.
다음,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사람들이 모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힘들지만 자존심과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받아들일 때 겸손해 집니다. 물이 낮은 골짜기로 모이듯이 겸손한 자에게 사람들이 모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기도: 주님! 제가 하나님의 주권을 영접합니다. 저의 욕심과 자만심을 내려 놓습니다. 제가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저와 저의 집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One word: “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