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6, 11(목) 찬송 465
말씀: 역대하 13:1-22
제목: 유다에게 주신 승리
묵상하기
여러 가지 불리한 여건 가운데 아비야는 적들을 향하여 무슨 말을 했습니까?
유다는 어떤 위기에 빠졌으며 유다가 대승을 거둔 원인이 무엇이었습니까?
본문 살피기
이스라엘 군대를 설득하는 아비야(1-12)
르호보암이 죽은후에 아비야가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아비야가 치리한 지 제3년째에 이스라엘과 큰 전쟁이 붙었습니다. 유다의 군대는 사십만이요 이스라엘 여로보암의 군대는 팔십만이었습니다. 이 전쟁은 모든 면에서 유다가 절대적으로 불리했습니다. 그러나 아비야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8,9절에 산 위에 서서 이스라엘 무리를 향하여 여로보암의 허무한 신을 숭배하는 우상숭배의 죄악을 책망했습니다. 그리고 12절에 이스라엘의 싸움은 열조의 하나님과 싸우는 것임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이는 심리적으로도 이스라엘 군대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유다 백성에게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명분과 확신을 갖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2. 열조의 하나님을 의지한 유다(13-22)
여로보암은 유다보다 더 작전을 잘 짰습니다. 유다진 후방에 복병을 두었고, 앞에 군대를 배치했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앞뒤의 적병을 인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었습니다. 민 10:8,9절에 “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 ” 제사장이 부는 나팔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의 나팔입니다. 16b절에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을 패하게 하셨습니다. 18절에 이는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전쟁에서 유다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아비야는 점점 강성해 졌습니다.
적용
우리가 진정 사는 길이 무엇입니까?
먼저, 하나님편에서 분명한 명분과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편에서 분명한 명분과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상황이 불리하더라도 하나님편에서 분명한 명분과 의미를 찾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실 승리를 바라보게 됩니다. 또 승리에 대한 확신 가운데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덧입게 됩니다.
다음, 위기의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능력이 많고 작전을 잘 짠다고 그 계획대로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열조의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일을 도모하는 것은 사람이지만 일을 성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기의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기도: 주님! 제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편에서 뜻을 찾고 순종하게 하시고, 열조의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One word: “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