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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양식

말씀만 전하는 미가야(대하 18:1-27)

작성자CalebPark|작성시간26.06.14|조회수11 목록 댓글 0

하루말씀 2026, 6, 18(목) 찬송 510

말씀: 역대하 18:12-27

제목: 말씀만 전하는 미가야

 

묵상하기

미가야는 듣고 싶은 말만 듣기 원하는 아합에게 무슨 예언을 했습니까?

미가야는 아합왕에게 어떤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했습니까?

 

본문 살피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말한 미가야(12-14)

옳은 말일지라도 다른 사람과는 다른 말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세를 따라가지 않고 대세를 거스리는 말을 하기란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선지자 미가야는 분위기에 좌우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만 전했습니다.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자가 다른 선지자들이 다 같은 말을 예언하였으니 당신도 저의 중 한 사람같이 좋게 하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미가야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 그것을 말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런데 왕에게 가서는 말했습니다. 14절에 “ 올라가서 승리를 얻으소서, 저희가 왕의 손에 붙인 바 되리이다” 이는 19절에 아합왕을 꾀어 죽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듣고자 하는 아합왕이 자기 꾀에 빠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2. 바른 말을 하는 미가야(15-27)

아합 왕은 미가야가 평소와는 달리 길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마음이 불안해졌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만 말하라고 다그쳤습니다. 그러자 16절에 미가야는 온 이스라엘은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졌고, 주인은 없으니 백성이 각각 평안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환상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1,22절에 하나님께서 거짓말 하는 영을 선지자들의 입에 두어 왕을 꾀어 전쟁에서 죽게 하시려고 한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미가야는 아합 왕을 죽이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의 뜻을 가감 없이 다 전했습니다. 마지막 선택은 아합왕의 몫이 되었습니다.

 

적용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먼저, 마음의 탐심을 버리고 항상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합처럼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면 듣고 싶은 말에만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을 미워합니다. 그래서 주위에는 충신이 없어지고 간신들만 모여 들게 됩니다. 그래서 민심을 살피지 못하고 고립되어 파멸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탐심을 버리고 항상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다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뜻을 말하고 실천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항상 진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아첨하고 거짓을 말하는 분위기 속에서 홀로 진실을 말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처럼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뜻을 말하고 실천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기도: 주님! 저와 다른 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을 용납할 수 있는 포용력을 주시고, 오직 진실만을 말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십시오.

 

One word; “ 오직 진실만을 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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