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5, 6, 12(목) 찬송 282
말씀: 고린도전서 11:17-34
제목: 성만찬의 의미와 자세
묵상하기
1. 성만찬을 하는 영적 의미가 무엇입니까?
2. 성만찬에 임하는 자세가 어떠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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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만찬의 의미(22-26)
초대교회에서는 매 주일 마다 예배후에 성만찬을 기념하여 함께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를 애찬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이 만찬을 둘러싸고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만찬의 영적 의미와 바른 자세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성만찬’은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친히 그 제자들에게 명하신 것입니다. 떡은 예수님의 몸이요, 잔은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입니다. 25절에 예수님은 떡과 잔을 마심으로 예수님의 죽으심을 영원히 기념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찬은 자신을 위해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구속의 사랑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또한 이를 행함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까지 구속의 사랑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성찬에 임하는 자세(27-34)
성찬에 임하는 자세는 첫째는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새롭게 영접하는 것입니다. 32절에 자기를 살피지 않으면 자기 죄를 먹고 마시고 주님의 판단과 징계를 받게 됩니다. 둘째는 사랑의 잔치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33, 34절에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랑을 중심으로 성도간에 깊은 사랑의 교제가 이루어 지도록 피차 노력해야 합니다.
적용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동력이 무엇입니까?
먼저,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내 살과 피는 참돈 음료요 양식이라”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성만찬을 통해서 죄의 사슬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구속의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고 주와 복음을 위하여 헌신된 삶을 살게 됩니다.
다음, 우리 죄 때문에 피흘려 죽으신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성만찬을 통해 한 형제 자매인 것을 확인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피 흘려 죽으셨는데 그 의미도 깨닫지 못하고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헛되이 하는 죄요, 그리스도를 다시 한번 십자가에 못박아 능욕하는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또 성만찬을 통해서 그리스도아에서 한 형제요, 잠인 것을 확인하고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기도: 주님! 준비 없이 성만찬에 참예했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제가 거룩한 마음으로 주님의 떡과 잔을 듭니다.
One word: “ 피의 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