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5, 10, 23(목) 찬송 9
말씀: 사무엘 상 5:1-12
제목: 빼앗긴 영광을 되찾으신 하나님
묵상하기
1, 언약궤를 다곤 신저에 두었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났습니까?
2, 언약궤를 두었던 마을 사람들은 어떤 재앙을 당했으며, 그 고통이
어떠했습니까?
본문 살피기
1, 다곤의 목을 부러뜨리신 하나님(1-5)
언약궤가 블레셋에 이르자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블레셋을 심판하십니다. 2절에 블레셋은 하나님의 궤를 아스돗에 있는 신전의 다른 우상옆에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튿날에 보니 다곤 신상이 목이 부러진채로 여호와의 궤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을 땅에 박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워 두었습니다. 4절에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다시 궤앞에 엎드러져 있었고, 이제는 그 머리와 두 손목까지 끊어져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은 모든 우상을 멸하시는 참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2, 고통으로 부르짖는 블레셋 사람들(6-12)
먼저 다곤신을 굴복시키시고, 그후 블레셋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모독하던 아스돗 사람들을 무섭게 내리치셨습니다. 6절에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언약궤를 가드와 에그론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약궤가 가는 곳마다 심히 큰 환난을 더하셨습니다. 온 성읍사람들이 독한 종기가 나고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들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습니다. 11절에 결국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이스라엘 땅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적용
참 신은 누구시며, 하나님은 사람들을 어떻게 대우하십니까?
먼저,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십니다.
다곤은 바알신의 아버지로 폭풍이나 곡물의 신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우상은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합니다. 골3:5절에 “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 성경은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합니다. 우상은 돌이나 나무를 깎아 만든 조각품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상은 목이 부러지고 팔다리가 잘려나갈 만큼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상 17:19,20절에 “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을 위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이 모든 큰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나이다 ”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십니다.
다음,하나님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는 존중함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는 만홀히 여김을 받게 하십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승리의 기쁨을 자축하기도 전에 심판 아래 놓입니다. 독한 종기로 성읍이 몰락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하나님의 손이 얼마나 엄중한지 깨닫습니다. 그들이 비웃던 하나님은 다름 아닌 삼상 4:7,8절에 ‘ 애급을 친 신’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그분을 믿는 자에게는 생명과 평안이지만 거스르는 자에게는 죽음과 두려움입니다. 허무한 것을 따르면 내 인생도 허무해질 뿐입니다. 허망한 것을 존귀한 것인양 섬기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무에게도 만홀히 여김을 당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갈 6:7절에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하나님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는 존중함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는 만홀히 여김을 받게 하십니다.
기도: 주님! 제가 헛된 욕망을 좆아 살았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제가 여호와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하나님께 최고의 가치를 두고 살겠습니다. 저를 도와 주십시오.
One word: “ 하나님 만이 참 신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