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55:9-15

작성자박정국|작성시간26.06.11|조회수22 목록 댓글 0

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삶에서 너무 아픈 것을 가볍게 여겼다가 큰 병으로 위험해지는 경우가 있고, 가벼운 것인데 너무나 큰 병이 생긴 것처럼 염려하고 두려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여 큰 낭패를 보는 것보다 자세히 검진하여 속히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영벌 속에서 영생으로 옮겨지는 엄청나게 중요한 일입니다. 예수님을 알고 믿음으로 영생을 속에 살다가 부활하여 영생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만이 이시대의 소망이며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 ”

 

“ 오늘의 생명의 양식입니다. ”

 

“ (시55:9-15) 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의 혀를 잘라 버리소서 (10) 그들이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 중에는 죄악과 재난이 있으며 (11)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속임수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아니하도다 (12)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15) 사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여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그들의 거처에 있고 그들 가운데에 있음이로다 ”

 

“ 성내에는 폭력과 분쟁뿐이기에 그들을 멸하시고 혀를 잘라 주십시오. 밤낮으로 성벽 위들 돌아다니니 성 안에는 죄악과 고통이 가득 차 있습니다. 파괴가 그 성안에서 그치지 않고 억압과 속임수가 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나를 비난 하는 자가 차라리 원수이거나 잘났다고 자랑하는 자이면 피하여 숨기라도 할 것입니다. 그런데 나를 비난하고 미워하는 자가 내 친구이며 가까운 벗이고 함께 우정을 나누어 사람들과 어울려 하나님의 집을 드나들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머무는 곳에는 악이 언제나 흐르니 사망이 그들을 덮치고 산채로 음부로 데리고 가라고 합니다.

 

함께 먹고 즐기며 하나님의 집을 드나들면서 마음을 다 터놓고 했던 친구의 배신은 고통이 더욱더 심합니다. 거기에다가 끊임없는 비난과 같이 있지 않으면 좋겠지만 같이 하는 사람이면 더욱더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직장에서 때론 가정에서도 만나고 교회에서도 만나서 상처 때문에 관계가 깨지고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며 그들이 철저하게 멸망했으면 하는 심정을 토함으로 상처 속에 배신과 고통 속에 머물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분노와 마음의 고통을 숨기지 않아야 합니다. 그대로 심정을 토하면 하나님의 위로와 힘을 경험하게 됩니다. ”

 

“ 하나님 아버지! 배신과 지속되는 비난과 상처를 받으면서도 떠나지 못하고 함께 해야 하는 상황 가운데서 도우시고 피할 길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비통한 심정을 아뢰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승리하게 하시고 고통의 깊은 밤 속에서 홀로 외로이 그리고 분노와 낙담 속에 살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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