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60:1-12

작성자박정국|작성시간26.06.17|조회수15 목록 댓글 0

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란 말이 있습니다. 매우 짧음을 말하지만 실상은 손이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눈은 속임을 당하기 쉽습니다. 본다고 다 보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것이 다인 것처럼 여기고 살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천지에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보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보여주어도 보기가 어렵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알고 믿음으로 복되시길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만이 이시대의 소망이며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 ”

 

“ 오늘의 생명의 양식입니다. ”

 

“ (시60:1-12)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2)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흔들림이니이다 (3)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4)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5)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6) 하나님이 그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7)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8) 모압은 나의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나의 신발을 던지리라 블레셋아 나로 말미암아 외치라 하셨도다 (9)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에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에 인도할까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1)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2)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

 

“ 이 시는 다윗이 당시에 아람과 치열한 전투 속에 있을 때에 남쪽에서는 모압과 에돔 등이 침공해 어려울 때에 요압이 에돔의 군사 12,000명을 죽였다는 소리를 듣고 쓴 시입니다. 지금도 힘든 싸움인데 우리를 흩은 것처럼 나누고 지진이 갈라지는 것처럼 절망적인 상황을 말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주합니다. 모압을 목욕통으로 삼듯이 나의 종에 불과하다고 교만을 꺾으시고 이스라엘에 두시겠다는 선포이며 에돔도 신발을 던지라는 표현을 통해서 내 발로 밟아 정복했다는 소유권이전의 법적 행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버린 것처럼 느껴지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용감히 행하리니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곤혹스럽고, 절망적이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환경은 늘 우리를 절망스럽게 하고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또한 한쪽에서는 은혜와 승리를 거두지만 마귀는 에돔 처럼 삶을 흔들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큰 문제이며 대적이 일어난다고 해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면 대적을 굴복하여 우리의 소유가 되게 해 주시기에 두려워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하게 행하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

 

“ 하나님 아버지! 우리 삶에서 승리와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지만 마귀의 공격에 한쪽에서는 우리를 낙심케 하는 상황도 벌어집니다. 이때에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며 하나님을 바라며 승리하게 하시고 오히려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위험의 상황이 반전의 역사로 더 넉넉히 이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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