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통해 꽃들은 수정을 하고 열매를 맺습니다.
나비처럼 날아다니며 꿀을 먹고 수정을 도와주는 좋은 곤충들을 배웁니다.
(파일로 계산했을 때 1075번째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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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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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나 비 처 럼 사 뿐 날 아 서 꽃 을 찾 아 간 다 네
꿀 벌 들 도 윙 윙 날 아 다 니 며 경 쟁 을 펼 친 다 네 -
때 로 비 가 적 게 오 거 나 많 이 와 도 문 제 야
날 씨 가 추 워 서 겁 이 날 때 는 잎 새 뒤 에 숨 는 다 네
꽃 향 기 가 퍼 져 우 릴 부 를 때 앞 다 투 어 날 아 간 다 네
긴 빨 대 를 통 해 꿀 을 먹 지 만 꽃 들 에 게 도 움 을 주 며
많 은 시 간 지 나 가 면 서 열 매 맺 는 날 올 때
바 람 타 고 살 랑 찾 아 왔 던 날 기 억 은 해 주 겠 지
#나비처럼 #사뿐날아서 #꽃 #꽃을찾아간다네 #꿀벌 #꿀벌들도 #윙윙 #날아다니며 #경쟁을펼친다네 #때로 #비가적게오거나 #많이와도 #문제야 #날씨가추워서 #겁이날때는 #잎새뒤에 #숨는다네 #꽃향기 #꽃향기가퍼져 #우릴부를때 #앞다투어 #날아간다네 #긴빨대를통해 #꿀을먹지만 #꽃들에게 #도움을주며 #많은시간지나가면서 #열매맺는날 #올때 #바람타고 #살랑 #찾아왔던날 #기억은해주겠지 #동요 #새동요 #새가요 #건전가요 #찬양 #새찬양 #창작곡 #성악곡 #연주곡 #요들러민 #민창근 #충만교회 #청주충만교회 #용암동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