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근(요들러민) 작사곡 - 별이 고마웠던 시절

작성자민창근|작성시간23.11.16|조회수14 목록 댓글 0

밤이 외로울 때 달과 별이 얼마나 고마웠던가....

 

(파일로 계산했을 때 1902번째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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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세요.
 후원계좌 : 401149-52-092752 농협 민*근
 
---------------(가사) 

 

빛 보 다 더 빠 르 게 멀 어 져 - 가 는 별 -
엄 청 난 저 별 들 을 무 엇 이 - 밀 어 내 나 -

가 깝 게 살 아 갈 수 없 는 게 - 이 상 해 -
밤 하 늘 은 은 한 - 친 구 같 은 저 별 이

달 빛 과 어 우 러 져 묵 묵 하 게 지 켜 봐 -
저 별 빛 들 계 속 해 - 볼 순 있 겠 지 -

외 로 운 창 가 에 도 찾 아 와 - 비 추 던 -
빛 나 는 저 별 들 이 고 마 웠 - 던 그 시 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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