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민창근 목사 칼럼

영화 "트렌스포머"

작성자민창근|작성시간07.07.01|조회수109 목록 댓글 0
♡ 영화 "트렌스포머" ♡

해외미군기지에 갑작스런 로봇의 공격에 당황한 미국방부는 IT 인재들을 모아 전파단서를 추적하여 적을 찾아내려 한다. 적은 바로 월등한 지능과 힘을 가진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로 사악한 디셉티콘 군단이었다. 속수무책인 상황에서 평범한 고등학생인 샘은 아버지가 선물한 중고차가 어느 날 밤, 거대로봇으로 변신하는 광경을 보게 되며 이들이 정의로운 트랜스포머인 오토봇 군단임을 알게 된다. 샘은 할아버지와 연관되어 자신이 궁극적인 에너지원인 '큐브'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디셉티콘 군단과 오토봇 군단의 싸움속에 결국 인간과 오토봇 군단의 승리로 끝이 난다.

할리우드의 두 흥행 제왕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 감독이 극비리에 작업한 것이라, 거대 스케일, 액션과 부드러운 유머를 적절히 사용하고, 혁신적인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여 중반 너머까지 숨쉴틈 없이 즐겁고 신나게 진행되었지만, 중반이후 반복되고, 지리한 전개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한 신앙적으로 볼 때, 큐브라는 것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는 뉴에이지 선구자인 스필버그의 문제도 생각해볼 수 있고, 샘이라는 아이의 등장과 활동하는 트렌스포머의 활동에 비해 문제점들이 많이 발견된다. 오늘 우리의 진정한 승리는 무엇인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