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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근 목사 칼럼

♡ " 요들을 하게 되면서...(2)" ♡

작성자민창근|작성시간09.08.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 " 요들을 하게 되면서...(2)" ♡

 

  신학대학을 다니면서 공부, 토론, 친구사귀기, 데모, 오락도 배우지만, 개인적으론 기타를 배우고, 탁구, 테니스, 마라톤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탁구는 관심이 있었지만 돈이 들어 중고등학교 때는 자주는 아니지만 열심히 했는데, 탁구장에서 공짜로 칠 수 있어 열심히 쳤구요, 테니스도 선배들이 가르쳐주어서 공짜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기타도 할머니가 유산으로 사준 기타를 매일 들고 다니며 잘치는 사람들을 잘 보고 눈썰미로 배우면서 앞으로 음악을 통해 주의 일을 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좋아하는 선배님이 기타를 치고 노래를 잘해서 가르쳐달라고 하니 '그저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하는 말에 오기가 생겨 열심히 하고, 음악의 요령을 알게 되었죠. 마라톤은 그저 뛰어보고 싶어서 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트로피도 몇 개 받았죠. 이런 것에다가 선배님들이 하는 레크레이션, 음악활동 등을 접목하여 배우고, 중고등부 때 연극도 접목하여 처음에는 성경도 모르고, 가르칠 줄도 몰라 방황도 많이 하였지만, 3,4학년 때는 제법 앞에 나서서 분위기를 이끌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휘도 해보고, 전도사일도 해보고, 교사로서도 일하면서 많은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기타를 하다보니 피아노와 똑같은 코드로도 칠 수 있어, 피아노를 혼자서 치기 시작했는데, 기타의 요령이 그대로 잘 적용되어 배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분명 없습니다. 인생의 적절한 시간활용과 자기계발을 해야만  더 귀하게 봉사할 수 있게 됩니다. 요들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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