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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근 목사 칼럼

20180701 주일낮설교 /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 엡 3:1-6 /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달라진 세 가지 !

작성자민창근|작성시간18.07.06|조회수60 목록 댓글 0

20180701 주일낮설교 /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3:1-6 /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달라진 세 가지 !

 

(0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0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0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0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0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0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 오늘 말씀

 

   오늘 말씀의 핵심은 이방인까지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섭리, )을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핍박하고, 산헤드린 공회의 공문을 받아 다메섹까지 가서 기독교인을 잡아들이려 했던 사울이 다메섹 근처에서 예수님을 만나면서 이방인의 사도로서 택함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시였고, 이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이방인까지 구원하고자 하는 선교계획이었습니다.

 

   이방인들도 유대인들과 동등하게 하나님 나라에 받아들여지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게 하여 온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안디옥교회에서 바나바와 함께 복음을 힘있게 증거하였고, 3차례에 걸친 선교여행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의 분노로 체포되고 투옥되었다가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로마시민권을 가진 사도 바울은 로마황제 앞에서 재판을 받겠다고 하여 로마로 압송당하여 2년 동안 억류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 사도 바울은 교회를 핍박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사실은 버림받고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것을 에베소 교인들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2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4그리스도의 비밀은 그리스도의 탄생(인격), 활동(사역), 죽음과 부활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즉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계시하는 그리스도는 이방인까지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사역하시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교회 안에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루어가시고 계셨습니다(5).

 

   - 그런데 구약시대에는 이방인까지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잘 이해하지 못했고, 그것을 집중적으로 전하는 사람들도 없었습니다.

 

   () 구약에서 눈에 띄는 이방인들

 

   ① 야곱의 가정이 애굽으로 간 후에 애굽에서 탈출하면서 많은 이방인들이 함께 나왔고,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에도 이방인들에 대한 포용정책이 있습니다.

 

   ②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유다지파에서 활약하게 되는 것이 눈에 띈다. 그니스 사람이란 에돔 족속 중 하나입니다.

 

   ③ 여리고 정복 때 기생 라합 그 가족들이 구원 받아 이스라엘 공동체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④ 나오미의 며느리가 된 모압 여인 룻 후에 보아스와 결혼, 다윗의 증조모

 

   ⑤ 예언서에 이방인들이 돌아오는 말씀들이 있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이방인들을 기쁘게 부르시고 계시고, 복음 안에서, 믿음 안에서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가족(권속),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교회의 일원, 지체)가 되었습니다(2:19)

 

   여기에 오늘 말씀 6절을 보면 세 가지를 더 말씀하고 있습니다.

   “0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1) 함께 상속자(후사, 슁클레로노마”)가 되었습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나라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이 아기를 낳지 못할 때 하갈이라는 여종을 통해 이스마엘이 먼저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사라를 통하여 이삭이 태어나자 하갈과 이스마엘은 내보냄을 당했습니다.

 

   그 후에 사라가 죽자 그두라를 통해 6명의 아들(대상 1:32,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을 얻었지만 모두 내보내졌습니다.

 

   참된 상속자는 이삭뿐입니다. 이삭을 통하여 믿음의 역사가 지속되도록 하셨습니다.

 

  () 상속자 거머리

   프랑스에 사는 까삐텐느 뿌레씨는 아주 부유한 실업가였는데 사업을 하면서 사람들의 욕심과 이기주의에 큰 실망을 하곤 했습니다. 특히 그는 피상속인들이 재산을 노려 서로 싸우고 난리치는 것을 보고 환멸을 느꼈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는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거머리에게 자신의 재산을 물려주기로 하고 변호사를 선정, 유서를 작성하고 죽을 때까지 그 유서를 변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미국 부동산 거물이며, 모델 출신 리어나는 부동산 부자 해리 헴슬리와 결혼하였고, 그가 죽자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 수십억 달러의 부동산을 가지고 운용했습니다.

 

   그리고 죽을 때 애완견(이름 : 트러블 / 몰티즈 종)에게 115억 원을 남겼습니다. 먹이도 손으로 줘야 먹습니다. 그런데 손자 두 명은 아무 유산도 못 받았습니다.

 

   - 중요한 것은 이방인들이 상속인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8)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2) 지체(, “쉿소마”)

 

   이방인들도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신 교회의 한 일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분도 맡고, 봉사 헌신하며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강문호 목사님 예화 중

 

   서울 총각과 경상도 처녀가 결혼하였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우리 국수 끓여 먹자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국시지 국수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둘이는 국수라는 둥 국시라는 둥 말다툼하다가 이장에게 어느 것이 옳은지 묻기로 하였습니다.

 

   이장이 말했습니다. “국수와 국시는 재료가 다릅니다.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 것이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부부가 물었습니다. “밀가루와 밀가리는 어떻게 다릅니까?” “밀가루는 봉투에 넣어져 있는 것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담겨 있습니다

 

   또 이 말을 들은 부부는 이상하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봉투와 봉다리는 어떻게 다릅니까?”“봉투는 기계로 찍은 것이고 봉다리는 손으로 붙여서 만든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일은 그게 그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요, 모두 한 형제요 자매요 가족입니다.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3)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 “에이나이...쉼메토카 테스 에팡겔리아스

 

   이방인들도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약속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것입니다.

   창 12:2,3 큰 민족을 이루고,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고,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너는 복이 될지라.

/ 6:14 내가 너를 복고 복주며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구약에서 이방인들은 약속의 언약에서 제외된 사람들로 이해했었었습니다(2:12).

 

   그러나 이제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생명과 구원의 약속에 유대인들과 동등하게 참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아이성을 도륙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신이 도착했습니다(9).

 

   이 사람들은 멀리서 왔다고 하면서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핀 떡을 준비하고,


  길갈 진영으로 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여 조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가까운 지역의 사람들이었고, 이들이 꾀를 내어 죽기 싫으니까 그렇게 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어떻게 합니까?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종으로 부리게 되었습니다.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사울 왕이 기브온 거민을 죽였습니다그래서 다윗 시대에 계속해서 흉년이 들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여쭈니 사울왕이 기브온 사람들을 함부로 죽여서 그들의 한이 생겨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울 집안의 사람 일곱을 기브온 거민에게 내주어 죽게 하면서 그 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기브온 거민들이 비록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가나안 족속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의 약속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들을 공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종으로 살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는 사람들이고, 그들이 한을 품으면 하나님이 나서서 보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애초에 의미 있는 생명이었다든가, 종으로서 일을 성실히 했다던가, 가치 있는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 안으로 들어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움직이신다는 것입니다.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오늘 우리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 우리를 받으시고, 불러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하며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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