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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근 목사 칼럼

민창근 목사의 한마디 믿음의 글36 - 수사자가 한 영역표시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표시를 다시 하고 순찰을 합니다.

작성자민창근|작성시간19.11.22|조회수47 목록 댓글 0

민창근 목사의 한마디 믿음의 글36 - 수사자가 한 영역표시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표시를 다시 하고 순찰을 합니다.

 

모든 포식동물들은 다른 침입자를 방어하기 위해 나무나 돌, 기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영역표시를 합니다.

 

자기의 냄새를 남겨서 침입자들로 하여금 이 지역에 주인이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물론 다른 암컷이나 수컷들에게 자기를 알리려는 정보로 남기기도 합니다.

 

수사자가 암컷들과 계속 있다면 좋겠지만 영역을 보호하고, 잠재적인 적들을 제거하기 위해 순찰을 계속합니다.

 

자기의 영역을 이해하고, 내가 속한 영역의 적들의 상황이 어떤지를 파악하고, 나의 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순찰을 하고 영역을 표시합니다.

 

하지만 이 영역표시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보통 2주 정도면 그 냄새가 약해지고, 거기에 다른 적들이나 동물들이 표시를 더하기도 하기 때문에 순찰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믿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뜨거웠던 기도나 찬양, 예배, 말씀의 영향력이 오래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씻고 새옷을 갈아입듯이, 매일 우리 자신을 위해 마음의 순찰을 계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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