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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근 목사 칼럼

말씀 명상 - 디모데후서 2:20,21

작성자민창근|작성시간25.05.16|조회수51 목록 댓글 0

(디모데후서 2장)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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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2:15절에서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20,21절 말씀을 보면 그 의미를 잘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쓰는 그릇은 다양합니다. 

귀한 금그릇부터 질그릇까지 다양한 것들이 있으며, 각기 필요한 곳에 쓰입니다.

 

그릇집에 가보면 그 종류와 다양함에 놀랍니다. 또한 각 나라별 특색있는 그릇들을 전시하며 파는 곳에 가보면 놀라게 됩니다. 문화가 다르기에 색을 사용하는 것들이 다르고, 아이디어가 다르기에 표현된 모습이 다릅니다.

 

누군가는 그것들을 사서 집에서 사용할 것입니다. 

 

외국을 다녀오시는 분들 중에는 이런 것들을 사서 집에서 쓰시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집에서 은수저와 은그릇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은은 녹이 생겨지기 쉽고 잘못하면 독이 되기 때문에 잘 닦는 것이 중요하여, 늘 닦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할머니가 짚으로 재를 가지고 닦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점점 은수저와 그릇들을 사용하지 않고 쇠그릇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옳게 분별하지 못하며, 부끄러울 것이 많은 그릇이 된다면 주인되신 하나님의 쓰심에 합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의 보혈의 피로 씻기어 깨끗한 그릇이 되도록 하며, 주님께서 쓰시는 귀한 그릇이 되길 다같이 소망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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