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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의 맥" 책에 기록된 청남초등학교 역사

작성자박종성(61회)|작성시간11.04.19|조회수6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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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남초등학교 역사가 실린'충북교육의 맥' ]  -  2005년12월1일  -

 

광복 60주년과 함께 '교육이 희망' 이라는 믿음으로 발전 해온 충북교육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한눈으로 볼 수 있는 화보가 충청북도교육청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화보에는 충북근대교육 부터 교육100년사를 총 망라한 화보집으로 충북근대교육 효시를

자랑하는 청남초등학교 역사 사진이 실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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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남학교가 선두에 기록된 연대별로 보는 교육연표 ]


'충북의 맥'연표에서 보듯이 1904년11월1일 최초 청남학교가 충북 근대교육의 효시로

실려져 있는 것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청남인들의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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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의 맥 화보에 기록된 " 청남학교 양철지붕 제1교사" ]

 

1900년대 초에 건축된 청남학교 양철지붕 제1교사는 망선루 제2교사를 건축 하기전

1904~23년까지 19년간 사용하였던 교실 입니다.
이후 망선루 제2교실을 영운동 현 위치로 이사 오기까지 19년간 사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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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활동 란에 기록된 한글강습회와 제16회 졸업기념 사진 ]  -  1932년8월10일  -

 

위에사진은 청남학교 망선루 교사에서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을 초청하여

한글 강습회를 7일동안 개최하였다.

청주 청년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철자법, 문법적 기초지식을 익히게 하였다.


아래사진은 청남학교 제16회 졸업기념 사진으로 좌측 첫번째 두루마기를 입고 있는 분이

최창남 국어선생, 중간 키가 큰 분이 소열도 교감, 머리 허연분이 민노아 교장 선생 입니다.

그리고 제일 오른쪽 않아서 손을 팔짱끼고 있는 분이 청남학교 이창수(16회)선배님 이시다.

2007년 현재 96세 나이로 생존해 계시다.

 

 



[ 충북교육자료 란에 기록된 청남학교 졸업대장 ]

 

1930년대에 들어서자 일제는 탄압 양상이 달라지며 신사참배는 종교의식이 아니라

국민의례이며, 예배 행위가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천황의 식민이 되게 하는데

 있다고 강변하면서, 사립학교와 기독교 학교인 청남학교에도 신사참배를 강요 하였다.

 

이후 청남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단호히 거절하고 우암산 지금의 불교 수도원자리에 있었던

신사에 참여 하지 않자 청남학교 학생과 선생님들을 강제로 퇴학과 퇴직을 시키고,

1936년10월12일부터 9일간의 휴교처분을 받는 등 일제의 탄압이 심각한 가운데

학교가 존페위기에 놓여 있는 상태였다. 당시에 청남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말을 않듣자

학교를 폐교 시키려고 온갖 혈안이 되었고, 일제는 당시에 학교에 있는 서류들을 몽땅 압수하여

학적부와 졸업대장까지 빼았아 가는 등 청남학교 탄압에 혈안이 되어었다.

 

하루 밤사이에 한사람의 글씨로, 압수 당하기전 밤을 새워 학적부와 졸업대장이 필사한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을 지금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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