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가 꽃이라면(하얀 민들레 )

작성시간25.04.07|조회수10 목록 댓글 0

그대가 꽃이라면(하얀 민들레 )

 

                                           장장식 작사

                                           이안삼 작곡

 

     그대가 꽃이라면 민들레 하얀 민들레

     수많은 별들이 떨어져 피었다는 민들레

     하늘에서 왔으니 앉을 곳을 가렸겠나

     돌밭이라도 길가라도 애써 가렸겠나

     별 같은 마음으로 지친 땅에 꿈을 심고

     험한 세상 솜털에 실어가는 그대는 민들레

     하늘에서 왔으니 그대는 민들레

 

     그대가 꽃이라면 민들레 하얀 민들레

     수많은 별들이 떨어져 피었다는 민들레

     낮은 자리 피었으니 화려함을 드러낼까

     돌 틈사이 담장가에서 힘 주어 고개들까

     별 같은 마음으로 거친 땅에 사랑을 주고

     험한 세상 솜털에 실어가는 그대는 민들레

     하늘에서 왔으니 그대는 민들레


    이 노래는 장장식 작곡 이안삼 작곡 가곡 그대가 꽃이라면” 이다

봄이면 양지쪽 길섶이나 돌밭이나 담장 가에 이른 봄에 가장 먼저 아름답게 고개를 들고 외롭게 피는 하얀 색 이나노랗게 피는 꽃이 민들레꽃이다.

민들레꽃은 수많은 별들이 떨어져 피었다는 꽃으로 어찌 이 보다 더 귀한 꽃이 있을까?. 씨앗을 이 험한 세상을 살라고 솜털에 달아 바람에 실어 멀리멀리 보내어 뿌리를 내리게하고차가운 봄바람 맞으며꽃피어 살라는 꽃이 민들레 꽃 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노란 민들레는 외래종이며하얀 민들레는 우리나라 토종 민들레다.

 

작사자 장장식(張長植) (1958∼  )선생님은 전남에서 출생 하였다.

서울 교육대를 졸업하고경희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경희대 민속학 연구소 연구원몽골 국립 대학교 객원

교수고려대·경희대· 연세대· 단국대 대학원등 강사를 역임하였다저서로<한국의 풍수 설화 연구><소가 웃을 일이다><몽골에 가면 초원의 향기가 난다><몽골 유목민의 삶과 민속>이 있다.

작품으로는 <그대 있어 천년을 살고> <그대가 꽃이라면> <북한산에서>등이 있다.

 

작곡가 이안삼 (李安三)(1943  2020) 선생님은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났다(일본 나고야),김천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경희대학 음악 대학 작곡과를 졸업마산 중김천 고등학교에서 음악교사로 근무 하였다., 미국 브루크린 음대 작곡과를 졸업줄리어드 음악원 지휘과를 수료 하였다.

한국 작곡가 협회한국 저작권 협회한국 음악 협회한국 성가 협회 창작 분과 위원,국제 교육 음악 협회 이사로 활동 하였다.

작품은 가곡 <그리운 친구여>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리운 그대> <우리 어머니> <귀향 200여곡과, 100여곡의 합창곡동요 10여곡등 많은 곡을 작곡한 대 작곡가다각종 예술 문화상국민 훈장을 타셨다

 

        하얀 민둘레                                                                                                                    (사진 폄)

 

   4월의 봄바람이 불어오면 양지바른 따뜻한 도로변이나 공원에서 냉이랑꽃다지 등과 함께 노란색 꽃하얀색 꽃을 쉽게 볼

수 있는 꽃이 민들레꽃이다.

 

민들레꽃은 추운 겨울 북풍한설 이겨내고대지에 봄바람불면 가장 먼저 얼굴을 내밀어 눈에 띄는 여러 해 살이 꽃으로꽃자루

끝에 한 송이씩 피고수백 개의 꽃잎이 지면 하얀 솜털을 우산 모양의 홀씨를 바람에 실어멀리멀리 보내어서 뿌리를 내리고 살라는 꽃이 민들레다

하얀 민들레꽃은 수많은 별들이 떨어져 핀 꽃이 라고 하며꽃말은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

그러나 우리가 봄철에 볼 수 있는 노란 민들레꽃은 외래종이고하얀 민들레꽃이 토종 민들레 꽃 으로 약리효과도 좋다고 알려졌다.

 

봄에 민들레꽃을 보면가요(歌謠) 일편단심 민들레야 노래가 생각난다.

이 노래는 한국전쟁 당시 동아일보에 근무하던 남편이 납북된 뒤힘겹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남편을 평생 그리며 살아오신 이주현 할머니께서 자서전에 애잔하고 절절한 시()를 쓰신 것을 가요로 탄생 하여가수의 조용필"이 불러 유명한 국민가요로 많은 이들에게 가슴저미는 사랑받은 노래다.

 

아름다운 꽃향기 피어나는 4월의 봄날은 간다.

오늘 같이 꽃피는 좋은날, 험한 세상 나와 함께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꿈을 꾸게 하고더욱 사랑 할 수 있도록, 이른 봄에 피어나는 민들레꽃 홀씨 되어사랑의 메아리가 바람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 아름다운 세상에 내 사랑 그대에게 드리는 그대가 꽃이라면 노래를 부른다.

 

           그대가 꽃이라면 민들레 하얀 민들레

              수많은 별들이 떨어져 피었다는 민들레

 

          험한 세상 솜털에 실어가는 그대는 민들레

            하늘에서 왔으니 그대는 민들레

 

https://youtu.be/3llL6_Qtwrw?si=yy78oO0cITc47QJC (노래 소프라노 강혜정)

 

https://youtu.be/83SVvux6MN4?si=mBuylRX_3IrR70Bi (노래 테너 이정원)

 

https://youtu.be/U9y6hDdfPpc?si=3d3l_EBy_OOanN_- (노래 바리톤 이상열)

 

 

보너스 (Bonus) (가요일편단심 민둘레야)

https://youtu.be/O3quibcikbk?si=lVKtZF47rxXAPhWR   (노래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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