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세 번째 주니멀 체험에서는 닭, 페럿, 도마뱀 친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며 교사 곁에서 동물을 바라보던 영아들이 반복된 체험을 통해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고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보여 기특했답니다. 동물의 움직임을 눈으로 따라가고 손을 뻗어 만져보려는 등 동물과 친해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온이는 결석으로 이번 체험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하준이와 시율이는 낮잠에서 늦게 깨어나 주니멀 체험 시간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다음 체험에서 동물 친구들을 만나기를 기대해요. 앞으로도 다양한 동물과의 만남을 통해 영아들이 생명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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