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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건널목

작성자은총의샘|작성시간26.06.06|조회수42 목록 댓글 1

계절의 건널목

 

저녁 노을이 물들기 시작할 떼

또 다른 삶처럼

그렇게 계속 이어져가는 인생길에서

 

내가 찾아낸 것은

바뀌어 가는 자연들

 

번져가는 햇살 속으로 바람 불어와

기쁨을 전하는  나뭇잎들이

푸르디 푸르게 물들어 가네

 

까치 우는 마지막 봄과

뻐꾸기 우는 여름의 시작점에서 

 

내가 찾아낸 님은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어

 

새롭게 다가오는 여름의 모습되고

다가오는 가을 단풍 그리며

 

이어져가는 인생 티켓 

지나가려

건널목 앞에 서 있네

                                                                      정정애 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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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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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추경. 모니카 | 작성시간 26.06.06 아멘~

    똑같은 씨를 한날 한시에 뿌렸다
    근데 그중에서 제일 먼저 올라오는 꽃이 있다
    첫꽃은 기특한 마음을 담은 나의 눈빛사랑을 날마다 받는다..

    첫꽃, 첫마음, 첫설레임...
    생애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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