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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샘 작성시간26.06.07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라는 말씀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이 하느님 앞에서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죽은 이들의 이름을 하느님께서 '품고 계신다'는 뜻도 아니고, '기억하신다'는 뜻도 아니고, 그들이 ‘실제로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만일에 부활이 없고,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면, 즉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를 살리지 못하신다면, 그러면 전지전능하신 분이 아닌 것이고, 전지전능하지 않다면 하느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안 믿는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을 안 믿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발췌:송영진 신부님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