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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26.06.04

작성자추경. 모니카|작성시간26.06.07|조회수38 목록 댓글 2

 

 

찬미 예수님!

 

사랑의 계명,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율법계명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뼈속깊이 새겨진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 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율법학자 한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코12,28-31)

 

근데 왜 이 질문을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칭찬을 받았을까요?

이유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말로 이야기하고, 또 사람들에게 말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그 말이 내마음속 깊이 자리잡고 있지 않다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수 없을겁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그것이 내 가슴을 뜨겁게 하고, 또 그말씀안에서 내가 하느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지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율법학자의 마음을 아셨던것 같습니다. 

 

우리도 사랑이란 말을 끊임없이 되뇌이고 있지만, 정작 우리가 이웃들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가!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계명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친 수많은 사람들,

율법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계명을 가지고 지금도 살아가지 않나! 묵상이 됩니다.

 

아멘.

 

 

(평일 오전미사 6월04일 연중9주간 목요일 )

복음: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코 12,28ㄱㄷ-34

 

박헌일 필립보신부님 미사 강론 말씀을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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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은총의샘 | 작성시간 26.06.07 십게명 속의 보물
    1사랑
    2중계명(하느님사랑, 이웃사랑)
    10계명
    613율법
  • 답댓글 작성자추경. 모니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예수님 당시에도 이 613개의 율법을 철저히 지키려 했던 이들이 바리새인들이며, 예수님은 그들의 겉모양은 의롭지만 마음은 하나님과 멀다고 꾸짖으셨다(마태오 23,1-39절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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