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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샘 작성시간26.06.19 "우리가 남을 용서하는거는, 나도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 잘못을 또한 하느님께 청하는 겁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세상에서 자녀는 효자소리 들어도 우리는 부모님께 죄인입니다. 아무리 잘 해드려도 부족함입니다. 우리는 신앙적으로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며 삽니다. 그래서 세례를 통해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상에서까지도 부모를 모시는 것이 끝이 없는데 하물며 주님께 모시며 사는 것 당연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시는 자비와 사랑, 생명은 거져 주십니다. 우리와 상관없이 용서하시고 은총을 주십니다. 살을 주십니다. 효도하기 위해서는 영성체를 주님을 뵙고 모시는 시간과 기회를 많이 가지도록 기도해야 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어느책에서 "남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은 그사람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사람 만이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용서함은 나의 잘못을 고백하는 것이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는 것은 그사람의 죄를 사해주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나의 죄도 함께 사해주십사 청하는 것이지만 기도의 주된 대상은 나가 아니라 용서해줄 그 사람입니다. 이럴 때 주님께서 은총을 주실거라 믿습니다.